인텔은 14nm 공정을 기반으로 하는 브로드웰 (Broadwell)을 2015년 데스크탑 시장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세대 14nm 공정 기반의 스카이레이크-S (Skylake-S)도 비슷한 시기에 데스크탑 시장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레이크-S는 기존 하스웰 (Haswell)과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 브로드웰 CPU가 LGA1150 소켓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진데 반해 새로운 LGA1151로 알려진 소켓을 적용할 예정이다.
스카이레이크는 얼마전 이미 샘플 테스트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vr-zone은 데스크탑 스카이레이크-S로 보이는 엔지니어링 샘플 CPU를 공개했다. 공개한 사이트는 2개의 샘플 CPU를 받았고 하나는 기본 2.3GHz, 터보 부스트 2.9GHz 클럭에 내장 GPU는 GT2, TDP는 95W이며 나머지 하나는 기본 2.2GHz와 터보 부스트 2.4GHz 클럭에 내장 그래픽이 없으며 TDP는 80W 스펙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당 CPU 2종은 DDR3와 DDR4 메모리를 모두 지원한다고 전해 새로운 소켓 변경은 기존 CPU에서 추가된 메모리 지원 등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또 DDR4 ECC 지원 등이 언급되어 워크스테이션용 제품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이들 CPU는 데스크탑 100 시리즈 칩셋과 조합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상위 칩셋은 Z170, 메인스트림은 H170, 보급형은 B150, 비즈니스용은 Q150/ Q170이다.
한편 인텔은 스카이레이크-S와 Z170 칩셋 기반의 Greenlow 플랫폼을 2015년 2분기 출시 예정이며 노트북은 2015년 4분기 등장을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