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pple)은 지난 주 새로운 레티나 (Retina) 아이맥 (iMac) 시리즈를 공개한 가운데 이중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한 Geekbench의 벤치마크 성능이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macrumors는 3.5GHz 클럭의 코어 i5 시리즈를 탑재한 새로운 레티나 아이맥의 성능이 Geekbench 3 테스트 결과를 통해 공개되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성능에 따르면 하스웰 (Hawell)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를 유지하는 3.5GHz 코어 i5 기반의 신형 아이맥은 기존 3.4GHz 클럭의 2013년형 아이맥 대비 클럭의 소폭 향상에 따라 싱글과 멀티 코어 처리에서 약간의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2015년에는 14nm 공정 기반의 브로드웰 (Broadwell) 프로세서의 등장이 예상되는데 그때까지는 성능 향상폭이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데스크탑 시장과 같이 하스웰에서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로의 이전에 따른 클럭 소폭 향상에 따른 성능 향상에 그치고 있다.
맥 프로 (Mac Pro) 라인업 대비 싱글 코어 성능은 빠르나 멀티 코어는 제온 기반 제품군 대비 약간 느리다. 이보다 빠른 4.0GHz 코어 i7 레티나 아이맥의 성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클럭 향상에 따라 코어 i5 버전처럼 처리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새로운 아이맥에는 하스웰 (Haswell) 유지되며 레티나 5K 디스플레이 탑재로 5120 x 2880 해상도 지원, 애플 스토어에서 2,499달러 ($2,499)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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