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현재 데스크탑용 플래그십 CPU 라인업인 하스웰-E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진 브로드웰-E의 출시를 2016년으로 연기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초 2015년 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될 것으로 알려졌던 브로드웰-E의 이번 연기 결정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부에서는 14nm 공정 전환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인텔의 새로운 플래그십 CPU 라인업인 브로드웰-E는 하스웰-E와 같은 인텔 X99 칩셋에서 동작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TDP 140W와 PCIe 3.0 40Lane, DDR4 2400MHz 공식 지원, 최대 20MB 스마트 캐시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vr-zone에 따르면 인텔은 2015년 2분기에 브로드웰-E의 사전 엔지니어링 샘플(Pre-ES)을 파트너사에 공급, 36주 차(2분 중)에 본격적인 엔지니어링 샘플을 공급하며, 최종 QS(Qualification Samples)는 47주에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