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인텔이 2015년 2분기가 되면 데스크탑 시장에 전체 4개의 CPU 제품 라인업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새로운 14nm 브로드웰 (Broadwell)과 2세대 14nm 스카이레이크-S (Skylake-S), 그리고 기존의 22nm 공정 기반의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와 하이엔드 하스웰-E (Haswell-E)가 그것이다.
이들 라인업은 기존 라인업 전환과 새로운 제품 등장에 따라 같은 시기에 데스크탑 시장에 존재하게 되며 이와같이 복잡해진 라인업 구조는 출하량 및 재고량 관리, 시장의 전환과 수요 맞는 공급 등과 같은 제반 환경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인텔 8 시리즈와 9 시리즈 칩셋에 스카이레이크-S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인텔 100 시리즈 칩셋도 2015년 2분기 출시 예정이다. 100 시리즈 칩셋은 Z170과 H170을 소비자 시장에, Q170과 Q150을 기업용 시장, 엔트리 레벨에는 H170을 출시해 보급형 H81을 3분기에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켓 방식은 하스웰 리프레시와 브로드웰은 LGA1150, 스카이레이크-S는 LGA1151, 하스웰-E는 LGA2011-v3로 차이가 있으며 하스웰-E를 제외하면 대부분 서로 비슷한 시장의 경쟁 또는 전환이 예상되므로 그만큼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해진다.
인텔 데스크탑 플랫폼은 2015년 2분기 전환이 예상되나 전세계 PC 브랜드 시장은 감소 추세이고 제품 라인업 증가와 이에 따른 가격 수준에 맞는 목표 달성 역시 인텔과 메인보드 제조사 모두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했다.
엔트리 레벨 데스크탑 시장에도 인텔은 기존 베이트레일-D (Bay Trail-D)를 대체할 브라스웰 (Braswell)을 출시할 예정이므로 지금보다 더 많은 제품들이 공존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