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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속고 있다,KT 기가 인터넷 QoS = 인터넷 종량제

2014-10-29 19:0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2014년 10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월드 IT 쇼 2014 행사에서 KT가 기존 100Mbps급 인터넷 대비 최대 10배 빠른 '올레 기가 인터넷(olleh GIGA Internet)'의 전국 상용화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4년 10월 20일, KT의 기가비트 인터넷 전국 상용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그동안 PC나 노트북등 개인 IT 기기까지 하드웨어적으로는 기가비트가 대중화 된지 한참 되었지만, 회선이 하드웨어를 따라주지 못해서 실제 성능은 100Mbps에 머물던 성능 불균형 현상을 해소하고, 802.11ac 로 촉발되고 있는 기가 와이파이 역시 제대로 빛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온 것이다.

기존 100Mbps 인터넷과 비교해서 요금제가 약 1만원 정도 비싸긴 하지만, UHD 컨텐츠와 최신 게임 같은 대용량 컨텐츠를 10배 빠른 인터넷으로 즐길 수 있다면 그 정도 비용은 충분히 지불할 용의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오고, 이미 주변에 기가 인터넷의 속도에 감탄하는 소비자들을 접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 광랜(100Mbps)보다 10배 빠른 KT의 기가 인터넷 서비스에는 앞으로의 인터넷 환경을 완전히 바꿀 한가지 치명적인 보이지 않는 위험이 숨어있다.

 

KT 기가 인터넷 = 하루 800초 짜리

KT가 기가 인터넷 상용화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평가할 수 있지만, 여기에는 KT와 SKT, LG U+ 같은 동종 업체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사용자와 컨텐츠 제공자들이 결사적으로 막고자 했던 종량제의 함정이 숨어있는데, 바로 기가 인터넷의 속도를 느낄 수 있는 건 하루 100GB에 불과하며, 그 이상의 데이터를 쓰면 100Mbps 속도로 줄어드는 QoS(Quality of Service)를 시행 한다는 것.

 

KT 기가 인터넷 QoS는 속도 관계없이 100GB 용량을 쓰면 적용된다

이는 소비자 입장에서 KT의 기가 인터넷이 광랜(100Mbps)에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하루 100GB 용량의 1Gbps 속도를 구매하는 변칙 종량제로 볼 수 있으며, 상품 이름 때문에 100GB 용량 제한이 '1Gbps 속도로 사용한 용량'을 기준으로 한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100GB 용량'을 기준으로 속도를 제한한다.

즉, '1000Mbps 속도로 100GB'를 보장 하는 것이 아니라 '100GB안에서 1000Mbps 속도'를 보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속도는 얼마가 되었든 하루 인터넷 트래픽이 100GB를 넘게되면 그 이후로는 최대 속도가 '100Mbps'로 제한된다.

하루 100GB 용량이 많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1Gbps (=125MB/s) 속도로 100GB(100,000MB) 용량을 쓰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800초로 약 13분에 불과하며, 현재 광랜의 속도인 100Mbps (=12.5MB/s)로 2시간 12분을 쓰면 100GB 용량을 다 쓰게 되는 것이다.

결국, KT가 그렇게 강조하는 광랜 보다 열 배 빠른 기가 인터넷은 길어야 하루 13분에 불과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기가 속도를 쓰지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KT 기가 인터넷 QoS 하루 100GB, 충분할까?

앞서 살펴본 KT 기가 인터넷의 QoS 적용 시간은, 이론상 최대 대역폭으로 계속 컨텐츠가 오가는 경우를 가정한 것이므로 실제는 이보다 더 오래 기가 인터넷의 속도를 사용할 수 있겠지만, 최근 대용량화되는 컨텐츠를 감안했을 때 100GB 용량이 과연 만족할 만큼 기가 속도를 쓸 수 있는 용량일까?

 

최신 게임은 수십 기가 용량이 우습다

최근 게임들의 용량을 살펴보면, 타이탄 폴과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가 설치에 50GB 용량을 요구하기에 이 두 가지 게임만 받아도 하루 제한 용량을 다 쓰게 된다.

물론 게임은 한 번 설치하면 계속 설치해 놓는 경우도 있지만, 대용량화에 맞물려 스토리지 공간이 부족해지면 새로운 게임 설치를 위해 지우고 다른 게임을 받는 경우가 발생하며, 기존의 10 배 속도를 체험하게 되면 대용량 컨텐츠 소비에 대한 부담이 덜해진다.

즉, 기가 인터넷 환경에서는 대용량 컨텐츠를 수시로 다운로드 받고 즐긴 후 지우고 다시 다운로드 받는 식의 소비 패턴을 보이면서 QoS 제한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Full HD보다 네 배 큰 4K 컨텐츠의 웹 서비스는 이미 시작 되고 있다

인터넷 동영상 컨텐츠의 경우 이미 이미 유튜브나 판도라 TV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4K 서비스를 실시 중으로, 앞으로 4K 디스플레이가 대중화되면 자연히 그에 맞춘 컨텐츠 또한 늘어나게 될 것이며, 이때가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기가비트 속도 활용이 가능한 100GB 용량은 순식간에 사라질 것이다.

 

게임 방송은? NAS는? 이미 하루 100GB 용량이 많지 않은 시대다

게다가 개인의 인터넷 방송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클라우드 시대를 맞아 개인용 클라우드라는 NAS라도 운영한다면 하루 QoS 용량 100GB는 생각보다 쉽게 소진될 수 있다. 게다가 최근 메인보드에는 자체 NAS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어, 아직 접근성이 낮은 NAS 전용 하드웨어와 달리 누구나 쉽게 NAS 환경 구축도 가능하다.

기가 인터넷 신청자라면 단순히 속도가 빠르니 좋을 것 같다는 느낌에 신청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상당수가 기가 인터넷의 빠른 속도로 대용량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서인 경우일텐데, 갈수록 대용량화되어가는 인터넷 컨텐츠 환경을 고려하면 KT 기가 인터넷의 QoS 100GB 용량은 결코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다.

 

대중화된 스마트폰 데이터 플랜, 기가 인터넷 QoS에 대한 저항감 누그러뜨려

그동안 간간히 인터넷 종량제에 대한 간 보기를 시도한 KT의 행보와 지금까지 어떻게든 종량제를 막기 위해 QoS도 종량제 라며 반대해오던 여론이 이번 KT의 기가 인터넷 QoS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조용한 이유는 어디 있을까?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로는 이미 익숙해진 모바일 요금제의 데이터 플랜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 이전, WIPI 기반 휴대폰의 데이터 플랜에 신경 쓰는 사용자는 소수에 불과했다

전화기는 유선 시대부터 피처폰 시절부터 사용한 만큼 요금을 내는 종량제가 적용되어 왔으며, WIPI 탑재가 의무였던 2009년 4월까지는 활용할 만한 컨텐츠가 제한적이었기에 당시 일반 사용자들에게 휴대폰은 말 그대로 집 전화의 연장선에 다름 아니었다.

즉, 당시만 해도 사용자들이 정보의 바다를 헤엄치기 위해서는 유선 인터넷 망이 거의 유일한 통로였으며, 이미 정액제에 익숙해진 사용자와 정액제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터넷 컨텐츠 서비스 업체들에게 종량제와 QoS 도입은 사형선고나 다름없었다. 게다가, 당시 종량제를 요구하던 KT의 주장은 조금만 생각해봐도 쉽게 반박 가능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종량제 요구는 나오는 족족 강력한 반박에 사그라들 수밖에 없었다.

 

스마트폰 이후, 모바일 데이터 플랜은 기존의 종량제가 자연히 이어졌다

하지만 WIPI 탑재 의무화가 폐지되고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모바일 사용자들은 데이터 종량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미 스마트폰 전부터 유지되어온 모바일 데이터 요금제가 패킷형 종량제를 그대로 이어 받은 탓도 있지만, 스마트폰 도입 초기에는 모바일 인터넷이 정액제로 운영되는 유선 인터넷의 보조 서비스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큰 저항 없이 종량제가 이어져올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도입 이후 모바일 데이터 플랜은 패킷형 종량제를 기본으로 추가 데이터 용량에 따라 비용에 차이를 두는 종량제가 완전히 자리를 잡게 되는데, 이런 요금제는 기사 초반에 언급했던 기가 인터넷의 QoS와 놀랍도록 유사하다.

특히, 하루 기준 용량이 초과될 경우 QoS가 적용되는 데이터 무제한 LTE 요금제와 KT의 기가 인터넷은 요금제의 설계 계념이 완전히 똑같다.

 

KT 기가 인터넷 QoS = 속도에 대한 종량제, 용량은 거들 뿐

모바일 데이터 플랜이 용량에 대한 종량제라면, 기가 인터넷은 속도에 대한 종량제다

모바일 데이터 요금제의 경우 속도는 그대로지만 요금제 용량을 초과하면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 용량에 대한 종량제로 볼 수 있다.

반면, KT 기가 인터넷은 요금은 그대로이나 기준 용량(QoS)을 초과하면 속도가 낮아지며, KT의 또 다른 기가 인터넷 상품인 '기가 인터넷 콤팩트'는 QoS 제한이 100GB로 같지만 최대 속도가 500Mbps로 제한된다는 점에서, KT의 기가 인터넷은 속도에 대한 종량제로 볼 수 있다.

즉, KT가 광랜 시절 그토록 염원하던 종량제를 기가 인터넷과 함께 드디어 도입한 것이다.

 

KT 기가 인터넷의 QoS에 대한 반응이 미지근한 것은 한계효용의 법칙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

KT가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대놓고 종량제를 시작했는데도 반발이 생각보다 적은 이유는 앞서 언급했던 모바일 데이터 요금제의 학습 효과도 있지만, 다른 이유를 꼽자면 이미 인터넷 속도가 한계효용(限界效用, marginal utility)에 달한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다.

즉, 일정 기준치 까지는 속도 증가에 대한 만족도가 급속히 높아지지만 그 이상의 속도 상승에 대해서는 증가하는 만족도가 점차 줄어들다 어느 순간 오히려 낮아지는 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쉽게 비유하자면 그래픽 카드의 가격대 성능비로 들 수 있을 것이다.

메인스트림(100Mbps)급 까지는 가격에 비래해 게임 성능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지만, 퍼포먼스와 하이엔드(1000Mbps)급으로 갈수록 분명히 성능은 높아지나 비용 대비 성능 향상 폭이 낮아지는 것을 한계효용의 법칙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즉,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사용자라도 적당한 그래픽 품질과 게임 성능을 제공하는 메인스트림급 그래픽 카드를 사용할 수는 있지만, 그래픽 품질이 급속이 안 좋아지는 엔트리급(10Mbps) 그래픽 카드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꺼리는 것처럼, 100Mbps를 기준으로 웹 컨텐츠가 설계된 현 인터넷 상황에서는 기가 인터넷을 쓰다 100Mbps 속도가 낮아져도 사용에는 큰 불편함이 없기에 신경쓰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기가 인터넷의 QoS는 그토록 우려하던 정보 격차의 시초가 될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현재와 같이 100Mbps 기준으로 웹 환경이 계속 운영되는 경우의 이야기이고, 이제 기가 인터넷이 상용화된 만큼 앞으로 기가 인터넷 환경에 맞춰 본격적으로 대용량 컨텐츠가 일반화되고 주변 인프라 투자가 이뤄진다면 KT 기가 인터넷의 100GB QoS 100Mbps 제한이 불편해지는 순간은 분명히 올 것이다.

이런때 컨텐츠 제공 업체 입장에서는 사용자의 회선 상황에 따라 기가 인터넷과 100Mbps 인터넷용 컨텐츠를 별도 서비스 하기 보다 한쪽에 맞춘, 아마도 비용이나 속도 문제로 100Mbps를 기준으로 둔 컨텐츠만을 서비스하거나, 기가 인터넷용 컨텐츠는 추가 비용을 요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물론 컨텐츠의 품질 차이에 대해 다른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지만, 기존에는 비용의 문제로 컨텐츠에 대한 접근을 선택해야 했다면, 종량제 상황에서는 기본적인 인프라 차이로 컨텐츠 접근에 대한 차별이 발생하는 것이다.

 

KT 기가 인터넷, QoS 이름 뒤에 숨은 종량제의 위협

KT가 도입한 기가 인터넷의 QoS는 1인 1스마트폰 시대에 이르러 5년여간 모바일 데이터 플랜의 종량제에 익숙해져 있고, 인터넷 속도에 대한 한계효용 법칙이 적용된 상황에서 본격적인 종량제를 위한 떡밥 깔기로 해석되며, 이는 그토록 우려하던 정보격차 발생 가능성까지 내포하고 있다.

 

KT vs SKT vs LG U+ 경쟁이 기가 인터넷의 QoS를 없애줄까?

KT 기가 인터넷의 QoS에 대해서는 현재 KT가 독점 서비스 하고 있기 때문에 부리는 배짱으로, SKT와 LG U+에서도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하면 자연히 폐지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지금까지 통신 업체들의 행보를 보면 속도 종량제 폐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이다.

종량제는 KT를 포함한 통신 삼 사가 모두 기회만 생기면 던지던 떡밥인 만큼 이번에 대표로 KT가 총대를 매었을 뿐, 이미 수차례 요금제 담합이 적발되어온 통신 3사가 과연 QoS 제한을 푼 진정한 기가 인터넷을 도입할 의지가 있을까?

이미 LGU+는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기가 인터넷 종량제를 검토 중이라는 내용을 언급한 바 있다.

 

기가 인터넷의 QoS는 100Mbps 인터넷의 종량제와 같은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게다가, 기가 인터넷에 맞춘 대용량 컨텐츠가 일반화된 상황까지 QoS 정책이 지속된다면 모바일 데이터의 종량제를 자연히 받아들인 것 같이 유선 인터넷의 QoS 역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상황이 될 것이다.

이 때 소비자들이 기가 인터넷의 QoS 폐지를 요구하면 과연 업체들이 받아들일까? 오히려 QoS를 해제하는 대신 모바일 데이터 요금 플랜을 봤을 때 QoS 상한선을 높인 새로운 요금제가 출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바로 KT/ SKT/ LG U+ 통신 3사'만' 그토록 원하던 완전 인터넷 종량제 시대가 오는 것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kmabio kmabi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29 19:06/ 신고
정확히 집어 주셨네요. 종량제로 가기위한 눈 속임이라고 봅니다.
기가 인터넷 환경에서는 저 용량이 정말 작죠.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29 19:07/ 신고
이런이런.... 꼼수부리고 있던것이었군요.
병신들 / 14-10-29 21:11/ 신고
이게 말이야 똥이야.

QoS 가 1~2메가면 모르겠는데 100MBps 로 내리는걸로 이 난리법석이라니...

최소 종북 좌파 뺨치는 폭도력이십니다. 자알들 하십니다.
쪼다들 / 14-10-29 22:25/ 신고
인터넷 종량제 해야죠 당연히.

쓴사람들은 따로있는데 왜 덜 쓴 제가 더내야 하나요.

100기가당 1000원 정도면 저 2000원 내겠네요 이번달.
종량제 반대한다 / 14-10-29 22:50/ 신고
위에 한분은 일베충이고, 또 한분은 통신사 알바생 이로다...
그렇게 통신요금 아끼고 싶으면 케이블 방송사로 쓰던지, 아니면 싼요금제 쓰던지
아무튼 일베충하고, 통신사 알바생은 답이 없음.
Someday / 14-10-29 23:50/ 신고
기사를 읽고 보니 정말 문제가 있네요.
100기가의 용량이 충분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순식간이군요;;;
보세요 / 14-10-30 0:07/ 신고
이 논리대로면 어디가대체 정량제를 제공한다는 것입니까.
http://isp.oshietekun.net/

일본의 경우도 보시다시피 카나가와현/히로시마현 로컬서비스 외엔 트래픽제한없는 서비스 제공을 못하고 있습니다.

대체 전 세계 어디가 말씀하시는 조건에 해당 안하는 100Mbps 의 고속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인지 단 한곳이라도 예를 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30 1:05/ 신고
QoS를 한시적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모든 장비들이 기가비트 서비스를 충분히 소화할만큼 업그레이드가 되고, 제한을 풀어도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가능한 단계에 이르면 제한을 완화시키면 좋겠지만 과점 상태인 통신시장에서 그건 헛된 바람이겠죠...
토끼패는당근 / 14-10-30 7:48/ 신고
쟈들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을꺼 같다는...
토끼패는당근 / 14-10-30 7:50/ 신고
일베충아 제발 니들 공간서 놀고 다른데는 오지 말아라...
일베충 만 봐도 이가 갈린다 ㅡ.ㅡ;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30 9:05/ 신고
현재 다수에게 큰 문제가 아닐 수 있겠지만...
예전과 비교하더라도 사용하는 용량이 엄청나게 늘어난걸 생각하면
앞으로 일 100기가 이후 속도 제한은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죠. 그때가서 더 늘릴지 모르겠지만... 한번 가한 제약을 완화시켜줄지는 미지수
삼포양 / 14-10-30 10:22/ 신고
QoS는 종량제로 가기 위한 전단계 맞습니다. 수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종량제를 통신사 입장에서 고수하는 것은 당연하죠.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30 11:05/ 신고
갈수록 데이터 용량은 커져 가는데 기가 인터넷으로 속도는 10배, 데이터 한도가 생기고...결국 한도플 푸는 요금제도 생길것이고...
de1 / 14-10-30 11:06/ 신고
100Gb 쓴다음 100mbs로 사용될때 돈 더냅니까?
종량제 뜻 제대로 알고 종량제 종량제 거리시죠?
속도 떨어지는걸 종량제라고 말씀하시는건 억지라 보내요
토끼패는당근 / 14-10-30 11:37/ 신고
일반 소비자들은 기가 인터넷을 서비스 신청하면 무제한으로 알겠죠.
신청서 작성 할때 하루 100기가 제한 한다는 문구는 눈에 잘 띄도 안할게 뻔하고,

소비자는 기가 인터넷 무제한으로 쓸려고 신청했을 겁니다.
하지만 하루 100기가 제한을 과연 가입 할때 설명 할까요?
80프로 이상은 설명 안할껍니다. 왜? 그걸 설명하면 누가 가입할까요?
지금 100메가도 충분한데...

자 종량제라고 말한건 일단 소비자는 기가로 쓸려고 신청했을겁니다.
그러나 하루 일일 제한을 둔건 제한 즉 종량제죠..

어떻게 보면 쓴만큼 내는게 종량제라고 반론은 하겠지요..

그러나, 엄연히 소비자는 기가 인터넷으로 신청했고, 하루 제한을 둔건 거의 모를껍니다...

지금 게티에서 일단 총대 메고 종량제란 말을 둘러되면서, 시행 하져..
게티서 했으니 에스케이 엘지도 똑같이 갈겁니다...

결론은, 돈 더 줘가면서 기가를 쓰는건 자기 손해다라는 거가 제 견해 입니다.
그냥 100메가도 충분합니다. 빨라 봤자 얼마나 빠른다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되는데...
phose / 14-10-30 12:32/ 신고
보드나라 글은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게 하는 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인터넷 서비스가 우리나라가 좋다는 것은 너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하지 않더라도 우리나라에서 하는 서비스 자체가 좋다면
다른 나라에서도 배워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왜 우리의 좋은 서비스를 아무도 하는 곳이 없다고 해서 바꿔야 하는지,
좋은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왜 이것을 더 안좋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풍승 / 14-10-30 12:57/ 신고
현재로선 100G면 충분할 것 같은데 컨텐츠 용량이 커지면 그것도 순식간이겠죠. 요금제가 정말 다양해지고 복잡해지겠네요.
전투기 f15c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30 14:02/ 신고
100기가 13분은 트레픽 풀로 걸었을대 얘기 아닌가요?
이번엔 뭔가 잘못 알고 쓰신듯 싶네요
epician epici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30 15:08/ 신고
부족한 인프라를 커버하기 위한 눈물 겨운 노력인지 꼼수인지 아직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후발주자들에게 기대를 해봐야겠지요~
제로샤넬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30 16:35/ 신고
토랭이 돌려보면 답나오죠 지금 이제서야 기가 비트 구축한다고 합니다만...어느세월에 될까요 그리고 저처럼 이미 기가비트 지원 공유기 보유자 들이 얼마나 될려나요?그게 문제죠 거기다 종량제까지..피식...고용량게임에,4k영상,8k 영상돌리면...금방....없어지는 용량입니다.
불법토렌충추방하자 / 14-10-30 17:18/ 신고
P2P프로토콜 사용한 유저만 검치해서 그 유저들만 전부 제약 걸면 된다.
아주 간단한 문제다.

니들이 P2P로 하루 100기가씩 쳐받는 자료가 정상적인 저작권 자료면 내가 성을간다 토렌충들아. 제발 니들은 가만있어라.
ㅁㄴㅇㄹ / 14-10-30 18:21/ 신고
https://fiber.google.com

구글좀 본받아봐라 이것들아 ㅈㄴ 서비스 좋은척 다해대면서 되는건 ㅈ도 없어
ㅁㄴㅇㄹ봐라 / 14-10-30 18:53/ 신고
http://dottech.org/75260/will-users-really-get-1000-mbps-speeds-on-google-fiber-no-they-wont/
구글파이바라고 모든 서비스에 대해 완전 무제한인건 아니다. P2P에 대해서 부하가 심할 경우 제약을 걸 수 있다는 식의 약관이 들어가 있다.(지금 당장은 체감이 불가능했다곤 해도) 여기 거지새끼들은 모니터도 비싸서 못사는 주제에 벌써부터 4k 5k 8k 소리 하는데 구글도 평생 그렇다고 장담할수는 없는데 본받길 뭘 본받냐. 극히 일부 지역만 서비스 하는 구글이 전국망을 실현한 한국을 본받아야지.
한번에 하나씩 / 14-10-30 20:49/ 신고
세금도 한번에 와장창 올리지 않고 담뱃값 다음에 비만세, 비만세 다음에 주류세를 손보듯 이 데이터 과금 방식도 동일할겁니다. 도둑이 제가 도둑이다라고 하지 않듯 종량제가 아닌듯한 요금제를 만들고, 그것에 익숙해지다보면 어느새 종량제가 되겠지요.
바보들아 / 14-10-30 21:46/ 신고
조삼모사에 기뻐하는 원숭이급의 뇌를 가진사람들이나 종량제가 뭐가 문제냐고 하지
고객을털자 / 14-10-30 21:48/ 신고
KT 쓰는데 인터넷할때마다 유투브 4K 영상 음소거로 틀어놓고 인터넷 합니다 여러분도 해보세요
매국보수일배충 / 14-10-30 22:03/ 신고
이야 이런 이런 속뜻을 들키니 또 ㅂㄷ ㅂㄷ 하는구나 진짜 정확하게 찝어주셨습니다.
위성을 5억원에 팔아넘기는 이런 매국노 기업을 두둔하는 배충이들만 없으면 참 나라가 똑바로 돌아갈탠대.... 진짜 안타깝다
123 / 14-10-30 23:01/ 신고
일베충이 분탕을 치는 건지 댓글 알바가 와서 조작을 하는 건지 먼저 의심하게 되는 내 자신이 안타깝다.
하지만 확실한 건, 일반 이용자가 이 글을 읽고나서 웃음을 내비칠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30 23:15/ 신고
자연스럽게 인터넷 종량제로 가면 안되는데...; 관랜 유선 인터넷 인터넷 종량제 폐지될 때도 한참 시끌시끌 했잖아요. 전 없어질거라 믿습니다. 제발..ㅜㅜ
soohan soo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31 8:12/ 신고
이건 누가봐도 인터넷 종량제를 위한 과도기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종량제 반대한다 / 14-10-31 16:32/ 신고
구글 파이버에 P2P에 대해서 부하가 심할 경우 제약을 걸 수 있다는 식의 약관이 들어가는 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통신망에 부하를 줄 경우 제약을 거는 건 당연합니다.
문제는 KT나 SK브로드밴드처럼 일정용량 정해놓고 초과시 QoS 적용한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 약관에 뜻을 잘 이해 하셔야 합니다.
P2P를 무조건 사용 할 경우 속도 제한을 들어간다 뜻이 아닙니다.
P2P 쓰다 보면 부하가 심하게 발생할 경우에만 제약을 건다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이 워낙 넓다 보니 구글 FTTH 서비스가 확대 되는 데는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막무가내 식으로 FTTH서비스를 늘리면 통신사업에 초기비용과 위험이 크겠죠?
게다가 구글 파이버는 국내 FTTH 기술과 사용 기술도 다릅니다.
구글 WDM-PON 기술을 사용하는데 국내 기가 인터넷 서비스는 주로 G-PON이나 E-PON 기술을 사용을하죠.
구글 WDM-PON 비용이 높은 이유 중에 하나가 WDM-PON 기술을 사용해서 비용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대역폭 확장과 품질, 안전성은 G-PON과 같은 다른 기술보다 압도적으로 뛰어 납니다.
반면 G-PON, E-PON 기술은 비용이 WDM-PON 기술보다 저렴하나 품질과 안전성, 확장성을 떨어지는 편입니다.
김씨 / 14-10-31 16: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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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가 기가인터넷을 핑계로 들이미는거죠.
쪼매난이쁜이 / 14-10-31 18:23/ 신고
인터넷 사용하면서 다운 용량을 계산해가면서 인터넷하라는 얘기가 바로 종량제지요~ 2003-5년 사이에 종량제 하겠다고 했을때 적게 쓰는 옹호했던분들 요즘은 어떤 생각을 갖고있을지 모르겠네요~ 컨텐츠라는게 나날이 갈수록 고용량화되고 있는데 현 시점에서 무리없는 용량수준이라서 옹호한다는건 추후에 있을 고용량 컨텐츠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단 얘기와 같습니다. 예전 옹호했던 분들대로 종량제 들어갔으면 720p, 1080p 영상 받을 엄두도 못냈을텐데 말이죠~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종량제는 결사 반대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1-01 19:26/ 신고
종량제는 곧 요금인상인데 종량제로 가기 위한 전단계로 봐야 하겠군요. 기사를 보니 100기가도 순식간이네요. 이렇게 되면 실질적인 요금인상이라고 봐야겠죠.
게스트 / 14-11-01 20:50/ 신고
1. 통신사는 항상 돈 벌 궁리만 하죠. 편법, 탈법은 기본이죠
2.통신사의 모든 광고는 100% 과장된 겁니다.
3. 10기가라구요? 실생활에서 속도를 재어 볼까요? 자동차를 타면서, 시골에서, 산속
에서, 지하철에서 가능하나요?
4. 소비자들은 아무런 개념없이 빠르고 강한 것에 관심을 가집니다.
과연 100메가든, 1기가든 뭔 차이가 있나요? 노래나 영화를 몇 십초 빨리 받으면
생활이 나아 집니까?
5. 인터넷의 유무가 정보격차를 벌일 수 는 있지만 100메가와 1기가 속도가
정보격차를 유발한다는 논리는 통신사의 논리와 비슷합니다.

하여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juy0215 / 14-11-02 0:15/ 신고

juy0215 / 14-11-02 0:32/ 신고
기가인터넷 사용자 입니다.

1) 실재 속도 사용자가 많을 오후시간에 다운로드 속도 테스트시
기가인터넷 보장속도인 150Mbps 도 나오지 않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회선 사용자가 없을 새벽시간에는 (새벽 3시 이상) 920Mbps 까지 봤네요
2) 장비의 점검 및 교체가 진행 되고 있다지만 아직은 속도의 폭이 매우 큽니다.
3) 1기가 회선의 보장 속도가 150Mbps 라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전체의 겨우 15% 입니다. 이를 불만 삼아 이야기하니 KT 측의 답변은 싫으면 그냥 원래 쓰던 인터넷 써라 입니다.
4) 하루의 100GByte 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용량 입니다. 실재 하루 종일(24시간)
인터넷 서핑 또는 인터넷 방송을 시청했을때 평균 약 20 ~ 25Gbyte 정도를 소모합니다.
하루 종일 인터넷TV시청을 했을때 발생하는 데이터양이 이정도일 때 실재 일반 사용자들
에게 100GByte 는 충분한 용량입니다. 다만 하드유저 에게는 100GB는 분명 부족한
용량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5) 금액의 차이는 기존 100Mbps 회선에서 약 3~5천원 정도 더 발생합니다.
3년 이상의 사용자라면 재약정 및 장기할인해택으로 기존보다 오히려 더 싸게
사용합니다. 100Mbps + 쿡TV 사용하던 때보다 오히려 3천원 정도 더 저렴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40%정도의 만족도를 나타냅니다.
장비의 불안정과 확보되지 않은 대역폭으로 속도의 폭이 심하며 보장속도가 150Mbps
라는 점이 어이가 없습니다.
단수리 / 14-11-02 6:05/ 신고
허참, 그들의 발언이 누구의 이익을 대변하는가를
보자면, 누가 알바고 누가 일반인인지
대번에 보인단 말이지.
꾸냥 / 14-11-02 1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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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원래 돈버는게 목적이라지만 사회 인프라 가지고 장난치는거 보니까 역시 괘씸하네요.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1-03 8:35/ 신고
네트워크 일을 하는 입장에서 글을 써봅니다.

원래 기가 인터넷 정도 회선망으로 쓰면 엄청나게 비쌉니다. 35000원 완전 거져죠..

지금도 전용망 100메가만 써도 엄청나게 비싸죠 ... 즉 품질을 완벽하게 보장하기에는 지금 설비가 부족하죠..

지금 광장비면 기가 인터넷은 충분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사용량을 감안하면 부족합니다.

기가인터넷이 되면 전반적인 인터넷 속도가 떨어진다고 예상하는 분도 있습니다.

전체 백본등의 용량이 동일힌데 트레픽만 늘어나기 때문이죠..

또 전체 데이터의 90프로를 상위 5프로가 쓰고 있습니다.

그사람들의 과도한 사용을 얼마 쓰지도 않는 사용자가 나눠 부담하고 있는거죠..

100gbps의 사용량 제한은 어찌보면 양이 적긴 하지만 적은 양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런 최신 게임도 10기까 지는 빠른 속도로 받을수 있는거니까요..

헤비 사용자들이 지금과 같이 똑같이 사용하는 구조는 결국 망 유지를 위해서 라이트 유저들의

요금 인하 요소를 저해하고 있는건 분명합니다. 무조건 정액제가 좋은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사용자가 선택할수 있게 해주는게 좋은 구조가 아닐까 싶은데요...

무조건 종량제는 악이라는 구조는 좀 아닐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QOS 30메가 정도의 5000원 기본료의 인터넷도 괜찮을듯...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1-03 10:24/ 신고
뭐 하루 100GB 쓸 일이 거의 없을 듯..
겨울이좋아 / 14-11-03 14:52/ 신고
차라리 돈을 더 받고 풀 기가인터넷으로 하기엔 여러 문제가 있나봅니다.
몇 년 더 있음 본격적으로 대중화가 되겠죠...
게리킬달추종자 / 14-11-03 15:02/ 신고
외국에서도 트래픽 많은 사용자를 제한해서 욕먹곤 하는데, 이건 대놓고 하는거니 =ㅅ=;
종량제 반대한다 / 14-11-03 15:10/ 신고
통신사들이 상위 5퍼센트? 10퍼센트 헤비유저가 전체 통신망에 과부하를 준다는 것은 과장 및 왜곡입니다.

왜냐하면 헤비유저가 통신망 대역폭을 오랫동안 모두 사용하고 있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통신망에 과부하가 발생 합니다.

그럼 통신망에 과부하가 발생할 경우 통신사는 그 회선을 쓰는 유저에게 QoS 걸어야 하는데 통신사가 QoS 관리를 부실하게 하였거나, 종량제 시행 명분으로 이용하려고 일부로 방치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설비 투자를 안했거나 적게 투자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동안 통신사들이 설비투자 제대로 했는지 궁금하네요.

현재 시점에서 보면 100기가바이트 정말 충분합니다.
하지만 미래를 내다보면 100기가바이트 용량 제한은 빈부격차의 족쇄로 작용할겁니다.
미래에는 4K 동영상, 8K 동영상, 60프레임급 동영상, 온라인 게임 다운로드, 게임, 고화질 사진, NAS, 클라우드 서비스등 일반화 될 것 인데, 미래에는 100기가 바이트가 정말 충분 할까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그럼 용량제한 완화 해줄까요?
여러분 통신사 회장이라면 이런 기회에 추가 요금 내게 상품을 내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걷어 차시겠습니까? 그런 기회를 날리는 회장은 경영진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주주들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 입니다.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1-03 16:06/ 신고
qos를 걸어도 어차피 보장속도가 높은 편이기 떄문에 솔직히 큰 차이 없습니다. 그냥 망을 확장하는게 답입니다.

그런 헤비 유저가 기가 인터넷을 쓰면 트레픽이 엄청 늘어나고 그럼 투자 많이 해야 하는데..

유선 인터넷이 사실상 레드오션 사업이라.. 할지 모르겠네요.. UHD라도 보급화 되면 모를까... FULLHD도 10년 넘게 걸려 보급되었는데 UHD는 얼마나 걸릴지.. 10년만 잡아도 2020년이나 기가 인터넷이 쓰일지도 모르겠네요 100메가로도 왠만한거 다 하기 때문에...
종량제 반대한다 / 14-11-03 17:53/ 신고
QoS 걸면 큰 차이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 하나로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3355895&sca=&sfl=wr_subject&stx=kt&spt=-3579667

80~90나오던 속도를 30으로 떨구는 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네요. 정말 여의치 안되면 20이하로 떨구는 것도 가능 하겠네요.
QoS가 보장속도가 높다구요? 저는 보장속도가 60정도 나오는줄 알았네요.
그리고 앞서 댓글에 나오는 구글 파이버 약관만 봐도 망에 과부하를 줄 경우 제약을 건다고 하였습니다.
망 과부하를 헤비유저 탓으로 몰아 가는건 잘못됬다고 봅니다.

그럼 통신사들이 망투자를 많이하고 있을까요?

시장 점유율이 많은 KT만 봐도 민영화 이후
매출액 대비 설비투자 비용이 평균28퍼센트에서 평균 15퍼센트로 축소
임원보수4.6배 가량 증가
사유화(민영화) 이후 배당률 평균15.7퍼센트에서 평균 54.2퍼센트로 증가
사유화(민영화) 이후 19,800여명 구조조정

정말 설비 투자 많이해서 통신사들이 정말 참 죽어 나가네요.

그것도 부족해서 공유기 접속 제한 단말기를 2PC로 제한(물론 스마트폰, 태블릿은 제외되지만...)도 시키지 않았습니까?
또한 그동안 여러번 종량제 시도를 하였구요.

풀HD 보급이 10년 걸렸다고 UHD가 10년 걸릴거라구요?
이미 유튜브에서 4K 동영상이 나왔는데도요? 게다가 60프레임 동영상도 나왔구요.
UHD 보급은 그보다 절반인 5년 이하로 빨라지겠네요.
UHD 컨텐츠는 지상파만 만드는게 아니잖아요.
100메가로 웬만한거 다 한다구요? 지금시점에는 충분하겠죠? 하지만 미래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해력떨어진다 / 14-11-05 8:37/ 신고
ㄱㅣㅅㅏㅇㅔ ㄴㅐㅇㅛㅇㅇㅣ ㄷㅏ ㅇㅣㅅㄱㅜㅁㅏㄴ..
취업열망! bodnarafwor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1-05 9:17/ 신고
왠지 사기당한 기분이에요...
파우스트 / 14-11-05 10:55/ 신고
헐....... 보드나라까지 일베충들 설쳐대나..............
게스트 댓글 금지 하죠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1-05 11:09/ 신고
예상대로 게이티 알바충들이 난리들이구만.. 망해라 게이티.
채수욱 / 14-11-05 11:52/ 신고
일베라고 무턱대고 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점에 따라서 100M QoS라면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분들도 이건 아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100G가 지금은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조만간 그렇지 않은 날이 확실하게 올거라는 점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불과 10년 전에 100G하드면 넘쳐나는 용량이었습니다.
불과 15년 전에 4G 하드에 더 큰거 써서 뭐해? 하며 쓰고 있었습니다.
20년 전에는 20M 하드보고 헉! 했었지요.
지금은 어떻지요? 영화 한편에 50G입니다. 하루에 이 정도 고화질 영화를 두 편 보기 쉽지 않으니 괜찮다고 하겠지요.
근데 이게 5년 후에도 충분하다고 누가 장담 할 수 있죠?
그때는 1T짜리 3D UHD 영화가 안나온다고 누가 보장하죠?
그때 가서 100G가 작다고 하면 KT는 2T 짜리 요금제를 출시하겠죠.
그렇게 요금 인상을 할거고.

모든 걸 떠나서요, KT가 종량제를 하면 안되는 상황이라는겁니다.
수도에 비유를 들어보죠.
우리가 물을 쓴 만큼 수도 요금을 내죠. 이게 종량제고요.
수도 요금이 비싸고 싸고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이런 종량제 방식에 대한 불만을 가진 사람은 없을겁니다.
수도는 배관 업체 A가 설치해주고 수도 물은 수자원공사 B가 공급한다고 칩시다.
우리는 수도 배관의 유지 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A업체에 지불하고
물을 사용한만큼 B업체에 불 사용료를 지불합니다.
그런데 KT의 인터넷 종량제는 배관 업체이면서
물 사용 요금을 내라고 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게 기간 망 산업인거죠.
좋은 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추가 비용 지불을 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그 망으로 어떤 데이터를 얼마나 보낼 건지에 대해서는 간섭하면 안된다는거죠.
채수욱 / 14-11-05 11:52/ 신고
기업인 이상 이윤을 목표로 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자원을 투자한 만큼 정당하게 받아가야 하겠지요.
KT를 쓰고 안쓰고는 자유입니다만, 저런 비 도덕적인 행태를 하는 기업을
계속 애용한다면 그 폐해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짊어져야 되는 짐이 될 것입니다.
Re.채수욱 / 14-11-05 14:57/ 신고
2년 약정으로 보통 인터넷을 계약하는데, 언제나올지 모를 서비스를 미리부터 대비해서 무제한적 트래픽 제공을 약속 받는 것은 웃기지도 않는듯 합니다.
까놓고말해 지금 무제한이라 약정 하고 계약 받은 후, 2년 지나면 곧장 약관 변경해서 100기가도 아닌 1기가로 변경해도 고객은 할말 없습니다?
KT는 이사람들이 조삼모사와 종량제를 해주길 너무나 기대하고 있는듯 하니 지금 무제한으로 제공하겠다고 계약자 받고 약정기간 차자마자 약관은 종량제로 변경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군요, SK와 LG와 짜고 셋이서 담합하시면 한반도 P2P충들 엿먹이는것 일도 아니죠? 심지어 그들이 그러한 정보 불균등 현상을 제공해주길 손에 꼽아 기다리며 이곳에 종량제라고 글을 쓰고 있으니까요.
채수욱 / 14-11-06 14:41/ 신고
글 쓰신분의 논지를 잘 모르겠는데요, 제 글을 잘 읽어보시지 않으신듯? KT가 종량제를 말하는게 우습지 않나요?
배관 업체에서 수도세를 내라고 하면 사용자는 수자원 공사에 수도세를 내고 또 배관 업체에 수도세를 내야 하는 건데 이런 상황이 합리적인가요?
그리고 약관 수정은 계약 이후에 임의로 할 수 없습니다. 계약자가 계약할 때 동의한 약관은 당시의 약관이지 임의로 수정된 약관이 아니거든요?만약 KT가 임의로 약관을 수정할 경우 그에 동의하지 않으면 사용자는 위약금 없이 해지할 수 있겠죠?
종량제라는 개념이 인터넷 회선에 사용될 수 없는 개념임을 아셔야 합니다.
ghostman / 14-11-05 17:53/ 신고
여기에서도 벌레들이 기어다니네.. 느그동네가서 놀아라 벌래들아..
역시 KT이넘들이 종량제를 가기위해 행동하기 시작했군요.
4k 동영상으로 넘어가게 되면 100G는 금방입니다.
미친P2P충 / 14-11-07 14:40/ 신고
자꾸 4k 4k 지랄하는데 니들은 어디서 그렇게 볼 영상이 쳐많냐. 다 정당하게 저작권을 존중해서 입수하는 영상들이냐? 지랄도 이만한 지랄이 어디있는거냐. 4k 모니터 비싸서 사지도 못한 새끼들이 4k영상 벌써부터 쳐걱정하네. 모니터부터 사고 걱정해 이놈들아 2~3년 내론 니네집 모니터가 4k 될일은 없다 병신들아.
종량제 / 14-11-07 18:09/ 신고
게임 아이템도 몇십만원씩 팔아 먹는 세상인데 KT가 종량제 하기 하던말던 ㅎ
솔직히 집에서 게임 아님 영화다운로드... 이것밖게 안하잔아요.. 뭐.. 집에서 빅테이터라도 분석하세요? ㅋㅋ 가격이나 좀 내려.
4K8K / 14-11-12 2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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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천 / 14-11-18 1:35/ 신고
우회적인 종량제방식이군요...나중에는 기존 100메가 없애고 기가비트만 남겨놓고 완전한 종량제로 전환시키려 하는거 같군요.
당장에 종량제의 반발이 거세지니 10년 이상을 바라보며 종량제로 전환시키기 위한 꼼수(?)중의 하나가 아닐런지...
허와실 / 14-11-21 2:55/ 신고
일단 기사에는 잘못 얘기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 1일에 100기가를 다 쓰는 유저는 많지 않습니다...

100기가는 1일에 10GB의 블루레이 영화 10편정도를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고사양, 고용량의 게임을 서너개 가량 받을수 있습니다...

영화와 게임 모두 용량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게임 같은것도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10기가 미만입니다... 4~50기가 하는 게임 드물죠~

자! 영화 한편에 요즘엔 2시간 넘는것도 있습니다 하루만에 받아서 영화를
다 볼수 있는 사람 나와보세요 백수 빼곤 없습니다...

게임 하나 받아서 하루만에 완결 볼수 있다 나와보세요(완전히 새롭게 플레이 하는 경우)
없을겁니다... 스토리가 있는 게임 마져도 최소 48시간 이상을 염두해서 스토리 내용을
짜는대 어떤 인간이 이걸 하루만에 깰까요?

때문에 1일에 100기가를 다 쓸수 있는 유저는 토렌트를 주로 이용하는...
그것도 업로더 외엔 없습니다....

1일 100기가밖에 못써서 안좋다 라고 하는건 왜곡하는 내용입니다...


둘째. 4K는 이제 걸음마 단계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4K영상은 기껏해야
개인이 생산해내는 컨텐츠로 재생빈도가 극단적으로 높지 않습니다
단, 해외를 상대로 하기 때문에 조회수 자체는 높을수 있으나 컨텐츠엔 한계가 있습니다

적어도 4K의 방송이 시작되기 전엔 4K나 기가비트는 의미가 떨어집니다...
그마져도 코덱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4K조차 필요없을수도 있습니다...
(1/2)
허와실 / 14-11-21 2:56/ 신고
셋째. 이 상품은 엄연히 정액제로 속도제한이 있을뿐 데이터 제한은 없습니다....

넷째. 단순히 제한되고 있다 라는걸 의도적으로 강조하기만 하고
다른 부분은 전혀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댓글로 다뤄보려고 합니다...

1기가비트 상품의 경우 1달 35000원의 요금입니다...
이것을 30일로 환산할 경우 1166원 가량이 나옵니다...
왜 이 얘기를 꺼냈냐면 데이터의 이월이 없는 상황에서...

하루라도 인터넷을 쓰지 못한다면 1166원이 말 그대로 기업에게
돌아간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는겁니다...

위에 얘기했다 시피 1일에 100기가를 쓰지 못합니다
거기에 함정이 있는거에요..

예를 들어봅시다 유저 A가 1일에 30기가만 사용합니다...
나머지 70기가를 돈으로 환산하면 약800원, 이것을 덜썼다는 이유만으로
기업 입으로 돌아갑니다...

만일 유저 B가 개인 사정으로 약 2틀간 컴퓨터를 하지 못합니다
그럴 경우 1166원x2=2332원이 날라가겠죠?

인터넷을 안할수록 유저는 손해가 가는 구조입니다....
(2/2)
허와실 / 14-11-21 2:57/ 신고

몇백원이나 몇천원이 우습게 보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도 돈입니다.... 그렇게 쌓이고 쌓이면 무시 못할금액을 허공에
날려버리는 셈이죠....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위해 자주 이용하지도 않으면서 고가의
요금제를 달아서 쓰는 상황에서 이용량을 다 쓰지 못해서 기업이
도로 가져가는 것도 한때 문제가 되어왔습니다 이와 같은게 요번에도
기가비트 인터넷이 스마트폰 요금과 비슷한 체계를 갖고 있는거고
그것은 기업이 말한 투자비를 그럴듯 하게 회수하면서 유저의 반발심이
적게 만들수 있는 일종의 꼼수라고 볼수 있지요

설령 유저 C가 1일 제한량인 100기가를 초과하더라도 업체 입장에선
속도를 하향제공 해주는 만큼 손해볼게 없습니다...

반대로 유저 A가 30기가만 써주면 기업 입장에선 더할 나위가 없죠

아셨습니까? 이 요금제의 진실을?...

이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호갱님들은 그저 빠르다고 열심히 잘 가입하는거 같더군요
그야말로 호갱들의 세상입니다.... 그러니 당하고 사는거고요...
(2/3)
ㅇㅇ / 14-11-21 9:39/ 신고
인공위성 팔아먹는 매국기업
웹봇방지 / 15-01-02 8:50/ 신고
ㅋㅋㅋㅋ 자국민 돈빨아먹는데 머리쓰는나라는 우리 나라가 최고다
그리고 일베충새끼들은 니네랑 똑같은 자식낳아서 꼭 행복하게 살길바란다
선동 / 15-01-26 17:49/ 신고
이야 진짜 .. 하루에 50기가 짜리 패키지게임 다운로드하시고 하루만에 클리어하시고 또 다운받으시고 또 클리어하시고 그 다음날 또 받으시나보시네
개소리하지마병신들아 / 15-01-30 18:38/ 신고
1 넌 그러면 30년 후에도 서든어택만 하고 살던가 ㅋㅋㅋㅋ
이게 밑밥이라고 병신아...
딱봐도 20년만 지나도 게임 하나 용량 큰거 1테라는 하겠구만;
이딴식으로 하면 정보격차 온다 진짜...
딜레마 / 15-03-08 16:26/ 신고
5천100만 인구중 1000만이 kt써도 3천억임 ㄷㄷ
허와실같은 소리하네 / 15-06-10 0:26/ 신고
첫째.
내가 고등학생때 딱 13년 전 비대칭 adsl 시절
헤비 업로드 기준이 하루 7기가 였다.
그 때 당시엔 그게 어마 막지 했지.
근데...
지금 유선망으로 하루 7기가?
하하...

니 논리대로 지금은 하루 100기가 쓰는게 쉽지 않겠지
근데 십년후에는 어떻게 될 까?생각 좀 쳐 하고 살자.


둘째.
4k는 걸음마 단계지.
근데 앞으로 걷고 뛰고
모든 컨텐츠가 4k로 넘어갈거야
적어도 10년 안에.
이걸 말이라고 하고 쳐 앉았니?

셋째. 3g에서 4g 넘어갈 때 어떻게 됐냐?
3g 회선망 존나게 느리게 해서 4g 넘어가게 해놨지?

하루 100기가 답답해 하는 사람들이 생기면
통신사가 무제한으로 풀어주겠냐
아니면 하루 200기가 상품을 만들겠냐?
대가리는 폼이냐?

빙;;; / 15-10-04 16:53/ 신고
야 이 종량제 찬성하는 놈들아 니들이 보는 야~@!동들도 이젠 4K로 나와서 니들 이제 다운받다가 중간에 멈춰버려라
KSM / 15-11-23 11:22/ 신고
글 아주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예상했지만 댓글은 찬반여론이 팽팽하군요
저는 Qos반대하는 입장에서 한마디 거들고 싶습니다.


100Gb면 현 시점에서는 헤비유저 아닌이상 그리 부족하지 않은 용량임은 맞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볼땐 라이트 유저들은 종량제가 유리하게 보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헤비유저는 그렇지 않겠균요.

그런데 문제는 글쓰신 분이 언급한 종량제라는게 사실 완전한 종량제가 아닙니다.
쓰는만큼 돈을 지불하는게 종량제 이지요. 그러나 이 글에서 언급한 종량제는 완전한 종량제가 아닌 반종량제 입니다.

누구나 같은 비용은 낸 다음 그 안에서 100Gb를 채우면 속도에 제한을 걸겠다는 말인데요.
이렇게 되면 라이트 유저입장에서도 그리 좋을건 없습니다.
100Gb를 쓰지도 않는데 여전히 같은 비용을 내야하니까요.
(그럼 애초에 기가인터넷은 신청 안하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 있으실거 같아서 하는 말이지만, 기가인터넷이 상용화 되었을때를 생각해 쓰는 글입니다.)
그렇다고 헤비유저가 좋은것도 아닙니다.
100Gb를 다 써버리면 속도가 줄어들지요.

100Gb라는건 통신사 측에서 100Gb보다 적게쓰면 무조건 통신사 이득이고
그 이상으로 쓰면 손해가 발생하기에 속도 제한을 걸어 손해를 최소화 시키는
최소값인겁니다.

게다가 종량제는 인터넷 발전 속도에 한계를 야기하게 됩니다.
돈벌이 수단이 짭짭하니 인터넷 속도를 더욱 올릴필요가 없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종량제를 도입하여 훗날 인터넷 컨텐츠를 A : 기가인터넷 전용 B: 100Mb전용
으로 나뉘게 될수가 있습니다. 컨텐츠 이용에 차별을 두는것이지요.

훗날 기가인터넷이 상용화 되었고 기가인터넷으로 돌릴수 있는 게임이 있다고 칩시다.

친구들과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다가 누군가는 갑자기 렉이 걸립니다.
그러면 친구에게 얘기를 하겠죠.

A : 야 오늘 나 인터넷 다썻어
B : 100Mbps로 되잖아.
A : 느려..렉걸린단 말이야.

이런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는겁니다.
KSM / 15-11-23 11:22/ 신고
이렇게 되면 인터넷 빈부격차가 생기게 됩니다. 빈부격차가 생기면 생길수록 인터넷 속도는 더이상 오르기 힘들어요.
훗날 1Tb 인터넷이 생긴다 하더라도 누군 돈이없어 아직도 100Mb랜선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1Tb를 계발해도 쓰는 사람이 없어 사라지게 될수가 있는거죠.
.

종량제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지금 100Mbps도 충분하다. 라고들 많이 하시는데
미래 얘기하기에 앞서 과거얘기를 좀 해보죠.

만약 과거에 인터넷 종량제가 시행 되었고 그에따른 극단적인 상황으로 아직도 10Mbps 인터넷을 쓴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럼 모든 인터넷 환경은 10Mbps환경에 알맞에 성장했을것입니다.
영화다운로드는 몇시간이 당연한거고 유튜브로 4k는 물론 720P영상도 존재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환경이 당연시 되다보면 지금과 같은 인터넷 컨텐츠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인터넷이 느리던 시절 영화를 다운받아 보고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하며 이런건 꿈속의 이야기였습니다.)

지금 당장은 100Mbps 인터넷이 충분하다고 느껴지겠지요. 과거에 느린인터넷을 쓰면서 그랬던것처럼.

그러나 기가 인터넷이 상용화 되고 그에따른 컨텐츠가 생겨났을때는 생각하면
100Mbsp 인터넷 환경은 썩 쾌적하지는 못할것입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이겁니다.
종량제를 시행하게 되면 인터넷 발전속도는 느려지거니와 기술적으로 충분히 더 나은 시대를 열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종량제가 제한을 걸어버릴수 있다는 것이죠.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고 사물인터넷, 스마트폰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인터넷이 생활에 일부가 될만큼 엄청난 소비를 하게 될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인터넷 속도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무궁무진한 컨텐츠를 계발할수 있게 해줍니다.

뭐 당장 한세대 앞은 기가인터넷이 열렸으니 아직 창창 합니다. 그러나 그 훗 세대는 장담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武人 / 15-11-26 1:11/ 신고
올해 마흔 응답하라 1988을 보면서 내가 까먹었던 시절이 기억 나네요

1~20살 세상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발전이야 했죠 지금의 발전에 비해서

내가 군대 제대하고 본격적으로 24살 이후 세상은 급진적으로 변화합니다

두루넷 쓰다가 불과 몇년 뒤 광랜 설치하라고 전화가 하루에 몇통씩

풀hd모니터 접할때만 해도 집에 대부분 아날로그 티비가 다수일때

큼맘 먹고 39인치 lcd 모니터 사서 풀hd 영화볼때 세상이 이렇게 발전했나?

그림 4k 모니터를 접하니까 fhd 영상이 초라하기 그지 없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종량제 하는건 좋다 칩시다

현재의 망으로는 이게 최선이다 칩시다

다 좋아요 어차피 과거 10년이면 앞으로 5년이면 세상은 몰라보게 발전 하겠지만

다 좋아요 근데 100기가에서만 포인트를 찾지 말고

요즘 하루에 다운로드 잘해야 1~2기가 하는데 그럼 100기가 보다 훨씬 적게 쓰는 사람은

한달에 5천원 정도로 싸게 안해주나요? 적게 쓰는 사람도 혜택이 있는게

이게 종량제 아닌가요? 쓰레기 많이 버려서 답이 없으니

종량제 나와 적게 버리는 사람 돈 벌고 마니 버리는 사람 돈 많이 내고 버리고

이게 종량제 아닌가요? 왜 논점이 100기가에만 딱 잡혀 있는지 모르겠네요^^

대기업 2차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설계하는 사람인데 대기업분들 마인드

자기 손에 들어온거 절대 그냥 안 놓아요 1개를 내 놓으면 뒤에 10개를 내 놓아야 합니다

그래도 좋아요 그럼 적게 쓰는 사람도 분명 혜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매번 많이 쓰는 사람이 위주로 저도 한테 마니 쓴 시절이 있어 내가 적게 쓰고 누가 많이 써도

그게 사람 살아가는 사회라고 했는데 종량제를 실시 할꺼면 제도적으로 확실하게 해서

武人 / 15-11-26 1:11/ 신고
한달에 집에서 인터넷 거의 안하는 사람(저희 아버님 머해서 설치를 해 드리고
꼬박 꼬박 돈은 나가는데 지금것 아무 불평 없었는데 )
기업하는 분들 마인드 이래서 싫어요
지들이 이익보는 곳에서는 아무소리 안하면서
여러분 이런 경험 다들 없으세요?
예전에 인터넷 전화기 해지 한다고 하면 그제서야 대폭 활인해준다고
미리 그 반이라도 할인해준다고 했으면 쭈욱 섰을겁니다
그게 더 꽤심해서 해지해 버리죠
지들이 감당하기 힘들다 이 상태에서는 버겁다 100기가 종량제
니들 충분하지 않느냐?
그럼 하루에 인터넷 안하는 날이 더 많은 사람들도 그에 맞는 보상이 있는게
진정한 종량제가 아닐까 싶네요
1004 / 16-03-26 15:39/ 신고
한심한애들 많네 누구는 많이 사용하고 누구는 적게사용하는데 종량제는 당연한거래 ㅋㅋㅋ 에효 한심들아 이러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지
진실하게 / 16-03-29 12:01/ 신고
-On Mobile Mode -
ㅋㅋㅋ. 인터넷을 안쓰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100기가바이트 이상 받아야 할 때가 생긴다. 그때마다 새로운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비싼 초과 요금을 지불할텐가? 의료보험 민영화와 그 맥을 같이 한다고 본다. 이해안되면 공부 더 하시길...
종량제는 기업을 위한 것이지 사용자를 위한 것이 아니다. 자기 회사직원도 전봇대에 매달아서... 더이상 말 못하겠다. 과연 고객을 위해 종량제를 할지는... 이것도 말 못하겠다. 인터넷 자주 안쓰는 사람은 저렴하거나 무료로 인터넷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자기는 단돈 일 이 만원이라도 손해보기 싫다는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찾아보면 방법은 많다.
진실하게 / 16-03-29 12:10/ 신고
-On Mobile Mode -
미국은 40달러(월 5만원)면 휴대폰 전화, 문자, 인터넷 24시간 무제한에 속도 제한 없고 국제전화도 한달에 한시간 정도 무료로 할 수 있게 해줍니다. 통화음질도 좋습니다. 한국도 휴대폰 요금이나 이렇게 개선하면 좋을텐데요. 괜히 잘 갖추어진 한국 인터넷 인프라 망치지 말고...
구피로 / 18-10-01 15:10/ 신고
환경개선비용 부담법 일부 개정안의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156428668@N02/29607940047/" target="_blank">인터넷가입사은품많이주는곳</a> 일치시켜 1월에도 납부할 수 있도록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100mega/44524680241/" target="_blank">초고속인터넷가입</a> 근거를 강화했다.
자동차의 소유권 이전 또는 말소 시 <a href="https://wp.me/pagq86-o" target="_blank">인터넷가입</a> 납부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여 3등급 <a href="https://ameblo.jp/skktlg/entry-12404913405.html" target="_blank">인터넷가입사은품많이주는곳</a> 감면대상을 확대했다. <a href="https://ameblo.jp/skktlg/entry-12406030191.html" target="_blank">인천인터넷가입</a> 반영하여 취득세, 자동차세, 개별소비세 등 이번 법률 및 시행령 개정안이 체납된 <a href="https://medium.com/@s45271333/인터넷가입사은품많이주는곳-8e0a4442200c" target="_blank">인터넷가입사은품많이주는곳</a> 이라고 말했다.
시행령’ 개정안이 5월 8일 <a href="https://medium.com/@s45271333/인터넷가입혜택-b22d43389666" target="_blank">인터넷가입혜택</a> 의결됐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156428668@N02/42757948400/" target="_blank">인터넷가입현금지원</a> 기간과 일치시켜 1월에도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 / 19-06-29 21:35/ 신고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요즘 인터넷 방송 시대다 초당 8메가 전송속도로 인터넷 방송을 보는데

10메가 다운속도 제한이라니 시대에 뒤떨어지는거지

그이상 화질로 넘어가면 그걸로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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