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마트폰은 멀티코어 프로세서와 대화면 디스플레이 적용이 일반적인 추세이며 더 얇고 가벼운 제품도 등장 중인데 기존 출시된 제품보다 더 얇은 스마트폰이 발표됐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Oppo가 Oppo N3와 함께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4.85mm 두께를 제공하는 Oppo R5도 공개했다고 전했다.
Oppo R5는 전작인 Oppo R3가 6.3mm였으나 이보다 더 슬림해진 4.85mm 두께를 제공하며 Gionee Elife S5.1이 5.5mm로 얇은 스마트폰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제품의 출시로 이보다 더 얇은 두께의 스마트폰이 등장한 것이다.
제품 스펙은 5.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1920x1080 해상도, 423ppi, 크기는 148.9 x 74.5 x 4.85mm다. 프로세서는 퀄컴 (Qualcomm)의 64bit 스냅드래곤 601 (Snapdragon 601)이 사용되며 이 프로세서는 1.5GHz 클럭과 옥타 (8코어) Cortex A53으로 구성된다.
GPU는 Adreno 405, 2GB RAM, 소니 IMX214 카메라 센서와 조리개 f/2.0 제원의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LTE, 스토리지 16GB, MicroSD는 지원하지 않으며 안드로이드 4.4 (Android 4.4) 기반의 Coloer OS 2.0 운영체제 탑재, 499달러 ($499), 제품의 출시 일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Oppo R5는 4.85mm 두께로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는 가장 얇은 제품인 것은 사실이지만 Vivo에서 3.8mm 두께의 스마트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이 제품이 출시되면 그 자리를 내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