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IDC는 올해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공개했다.
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 2천 7백 6십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 6천 1백 7십만대 대비 최대 25.2%가 증가한 수치라고 전했다. 이는 이전 분기 달성한 3억 1백 3십만대 대비해 8.7%가 증가했다.
제조사별로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삼성전자와 애플 (Apple)은 각각 1위와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7천 8백 1십만대와 3천 9백 3십난대로 점유율은 23.8%와 12%다.
올해 3분기 시장 점유율에서 눈에 띄는 제조사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샤오미 (Xiaomi)다.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1천 7백 3십만대, 5.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1.3%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여 주목할 만한 제조사로 떠올랐다.
다른 시장분석기관인 Strategy Analytics는 샤오미가 1천 8백만대로 5.6%로 3위를 기록했다고 전했으며 4위와 5위는 IDC와 차이가 있다. IDC는 레노버 (Lenovo)와 LG가 공동 4위, LG의 출하량과 점유율 조금 낮은 반면 Strategy Analytics는 4-5위가 LG와 화웨이 (Huawei) 순으로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