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밴드(Band)'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 본격 참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밴드는 이름 그대로 밴드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건강과리를 위한 기능에 집중한 제품으로, 사용자 신체에 맞춰 쓸 수 있도록 소형(39mm)/ 중형(41mm)/ 대형(49mm)의 세 가지 크기에 방진 방습 기능을 갖췄다.
2개의 100mAh 용량의 배터리를 내장해 최대 48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배터리 충전에는 USB 연결로 약 1.5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디스플레이는 1.4인치(11mm x 33mm) 크기에 310 x 102 해상도의 풀 컬러를 지원하며, 심박 센서와 3축 가속 센서, 자이로미터, GPS, 조광 센서, 온도 센서, UV 센서, 갈바닉 스킨 반응 센서(galvanic skin response sensor)를 갖춰 착용자의 칼로리 개산과 수면 패턴, 운동량 등 일상 생활의 생체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알려준다.
주변 기기와는 블루투스 4.0 LE 기술로 연결되는 MS 밴드는 안드로이드와 iOS, 윈도우 폰 기반 모바일 기기와 연동되어 일반적인 문자 메시지 확인과 프리셋으로 답장 보내기, 전화 수신 등이 가능하며, 미국 시장에서 199.99달러에 판매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