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바일 시장의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은 안드로이드 (Android)와 iOS의 양강 구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별 점유율이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nextpowerup은 10월 안드로이드 버전별 운영체제 점유율에서 킷캣 (KiKat)의 비중이 높아졌으나 여전히 사용이 많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젤리빈 (Jelly Bean)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최근 조사 결과에서 구글 (Google)의 최신 운영체제인 킷캣은 30.2%를 차지했으며 구 버전인 2.3.x 버전의 진저브레드 (Gingerbread)는 9.8%로 한 자릿수로 하락했다. 이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교체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4.4.x 버전의 킷캣이 빠르게 성장 중이지만 현재 가장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젤리빈이다. 4.1.x부터 4.3 버전까지 3개의 버전을 합산하면 50.9%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여전히 비중이 높다.
한편 구글은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Android 5.0 Lollipop)을 공개했고 넥서스6 (Nexus 6) 스마트폰과 넥서스 9 (Nexus 9) 태블릿에 적용, 그리고 킷캣을 탑재한 일부 스마트폰과 신형 제품들에도 롤리팝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킷캣이 그랬듯이 롤리팝이 단시간 동안 시장을 장악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