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Dell)에서 브로드웰 기반 비즈니스 태블릿 '베뉴 11 프로 7000 (Venue 11 Pro 7000)'를 선보였다.
베뉴 11 프로 7000 태블릿은 최신 인텔 Core M 프로세서를 탑재해 쿨링팬을 탑재하지 않은 팬리스 설계를 통해 15% 얇은 두께와 저소음을 실현했다.
1920x1080 해상도에 10포인트 정전식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10.1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와 초저전력 인텔 Core M-5Y10 프로세서, 8GB RAM을 탑재했으며 운영체제는 윈도우 8.1 64bit가 설치되어 있다.
내장 스토리지는 64GB 또는 128GB SSD가 들어가며, 최대 128GB 확장이 가능한 microSD 슬롯과 풀사이즈 USB 3.0 포트, micro HDMI 출력 포트를 제공한다.
NFC와 인텔 WiDi, 미라캐스트를 지원하고 내장 센서로는 가속센서, 근접센서, 자이로센서가 탑재됐다. 그 외에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보안 기능으로 스마트 카드 리더 및 지문 인식 센서에 의한 2단계 인증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무선연결은 인텔 7265 듀얼밴드 2x2 802.11ac와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며, Wi-Fi 모델 외에 인텔 XMM 7260 모듈을 추가해 LTE/HSPA+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모델도 출시된다.
액세서리로 노트북과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 가능한 슬림 키보드와 여행(Travel) 키보드를 갖췄으며, 여행 키보드에는 배터리가 추가 내장되어 8시간의 본체 배터리(38Wh 리튬 이온) 사용 시간을 최대 18시간까지 늘릴 수 있다. 그 외에 도킹 스테이션 액세서리를 통해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해 쓸 수 있다.
델 베뉴 11 프로 7000의 가격은 699.99달러부터이며 11월 11일부터 미국 델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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