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2015 회계년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 10월 26일자로 마감된 2015 회계년도 3분기에 12억 3천만 달러의 매출과 1억 7,3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6%, 순이익은 45%가 증가한 것으로 전분기 대비로도 매출 11%, 순이익 35%가 향상됐다.
엔비디아 CEO 젠슨황은 이번 분기 실적에 대해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를 위한 비주얼 컴퓨팅 플랫폼, 모바일, PC에 초점을 맞춘 결과 이번 분기에 기록적인 수익을 얻었다"고 밝혔다.
3분기에 엔비디아는 게임을 위한 10세대 GPU 아키텍처인 맥스웰(Maxwell) 기반 플래그십 지포스 GTX 그래픽 카드를 선보였으며, 맥스웰 기반 쿼드로 라인업을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빅 데이터 분석 시장에 테슬라 사용 및 VMWare와 엔비디아 그리드(GRID)에 대한 초기 고객 액세스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그 외에 테그라 K1 프로세서를 탑재한 구글 넥서스 9 태블릿과 쉴드 태블릿 32GB LTE 버전을 출시했고, 에이서와 HP도 테그라 K1이 들어간 크롬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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