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저전력으로 팬리스 (Fanless) 디자인 구현이 가능한 코어 M 시리즈 플랫폼을 발표한 가운데 이를 적용한 노트북은 당분간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2015년 대부분의 노트북 제조사의 노트북 출하량에서 코어 M 기반 노트북이 차지하는 비중은 5-10%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전했다.
레노버 (Lenovo)와 HP, 델 (Dell), 에이서 (Acer), ASUS, 도시바 (Toshiba) 등의 노트북 제조사는 코어 M 기반 노트북을 올해 휴가 시즌을 전후에 다양한 모델을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쿨링 팬 제조사 역시 코어 M 플랫폼이 2014년과 2015년 사이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하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대부분의 노트북 제조사들이 코어 M 프로세서보다는 기존 코어 i시리즈 노트북에 여전히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며 코어 M 기반 노트북의 출시는 대부분 2014년 하반기가 예상된다.
때문에 코어 M 프로세서는 초기 노트북 제조사의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 쿨링 팬 모듈 제조사에서도 노트북 쿨링 출하량 비중을 줄이고 수익성이 높은 서버와 오토모빌, 저전력 가전제품 등에 집중해 노트북 시장의 출하량 하락세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