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이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탑재한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6 (Nexus 6)'의 출시 국가를 확대했다.
androidpolice.com에 따르면 구글은 현재 미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만 이뤄지는 넥서스6 판매를 12개국의 구글 플레이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플레이에 넥서스6가 등록된 12개 국가는 호주와 벨기에,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스페인, 스웨덴, 영국으로 32GB와 64GB 모델이 모두 등록되었으며 각국의 통화에 맞춰 가격이 책정되었다.
그러나 예약판매를 시작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완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출시 국가가 늘어난다고 해서 원활한 물량 수급이 가능할 지는 의문이다.
지난 달 구글이 발표한 넥서스6는 W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5.96" AMOLED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05 쿼드코어 프로세서, 3GB RAM과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일체형 3,220mAh 배터리가 들어간다. 구글에서 레노버로 넘어간 모토로라 모빌리티에서 만들고 있으며, 기존처럼 가격대비 성능에 치중하지 않고 성능도 올리고 가격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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