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Toshiba)가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TZ1000' 시리즈에 신제품 TZ1021MBG를 추가했다.
TZ1021MBG는 블루투스 저전력 통신 기능, 가속도 센서 및 플래시 메모리를 내장한 TZ1001MBG에서 통신 기능 및 가속도 센서를 분리해 ARM Cortex-M4F 48MHz 프로세서와 8Mbit 플래시 메모리만을 남겨 더 작고 얇은 패키지를 제공한다.
고정밀 아날로그 디지털 변환 회로(ADC)를 내장해 맥파 및 심전도 등의 미약한 생체 신호 측정에 적합하며, 저전력 설계 채용으로 긴 배터리 수명을 필요로 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사용 가능하다. 신제품은 이달부터 샘플 출하를 시작해 내년 3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도시바는 이 외에도 TZ1001MBG에 자이로 센서를 추가한 'TZ1031MBG'와 자이로 및 지자기 센서를 추가한 'TZ1011MBG'를 개발하고 있으며 TZ1000 시리즈의 라인업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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