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프로젝트(Tor Project)와 모질라(Mozilla) 재단, CDT(Center for Democracy & Technology)가 보다 안전하고 강력한 웹 브라우징 환경 제공을 위해 협력한다.
모질라 재단의 발표에 따르면 폴라리스(Polaris, 북극성)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파트너십 전략은 모질라 제품에 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인 개인 정보 보호 기능 탑재를 위한 것으로, 사용자들에게 보다 많은 제어 권한과 그들의 웹 환경을 보호해 줄 것으로 기대를 나타냈다.
CDT는 폴라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검열에 함께 대항하고 인터넷 상에서 표현의 자유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으며, 토르 프로젝트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과 개방형 표준, 향후 제품 개발을 위한 협력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토르 프로젝트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협력을 통해 토르 네트워크의 지원과 파이어폭스 코드 기반으로 보다 강력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와 토르 브라우저 양측에 보안을 강화환 웹 브라우징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으며, 현재 제한적인 토르 네트워크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