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eXchange는 2014년 3분기 전세계 낸드 플래시 (NAND Flash) 시장의 판매와 점유율을 공개했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올해 3분기 전세계 낸드 플래시 시장 점유율은 29.7%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도시바 (Toshiba)로 22.6%, 3위는 샌디스크 (Sandisk), 4위는 마이크론 (Micron), 5위는 SK하이닉스 (SK Hynix), 6위는 인텔 (Intel)로 확인되며 도시바는 다른 제조사 대비 성장세가 뚜렷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올해 3분기 전세계 낸드 플래시 기여도는 eMMC와 eMCP, 그리고 SSD 수요 증가로 인해 전체 수익은 85억 8천만 달러를 기록해 분기 대비 12.2%가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삼성전자는 수익이 올해 3분기 24억 5천 8백만 달러로 8.2%, 도시바는 19억 4천만 달러로 23.7%, 샌디스크는 16억 1천만 달러로 6.5%가 증가했다. 마이크론은 10억 5백만 달러로 5.9%, SK하이닉스는 8억 8천 1백만 달러로 21.7% 성장, 인텔은 5억 5천 4백만 달러로 10.1%가 증가했다.
이들 낸드 플래시 제조사 중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에 70억달러를 투자했으며 이 곳에서는 V-NAND 기반의 3bit TLC 제품의 생산, 도시바와 샌디스크는 15nm TLC 낸드 플래시 연구와 개발을 통해 2015년 1분기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며 나머지 3사도 차세대 TLC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