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JPR (Jonpeddie Research)는 2014년 3분기 전세계 그래픽카드 시장의 출하량과 점유율을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그래픽카드 전체 출하량은 내장과 외장 GPU를 포함해 1억 2천 3백만개이며 8.7% 향상, 외장 그래픽은 7.8%가 늘어났다. 같은 기간동안 전세계 PC 시장도 6.9%가 증가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픽카드를 출하하는 제조사를 보면 인텔은 11.6%가 향상된 8천 8백 5십 2만개를 출하해 가장 많은 출하가 이루어졌으며 엔비디아 (NVIDIA)는 12.9%가 향상된 1천 7백 3십 6만개, AMD는 7.0%가 하락된 1천 7백 4십 2만개를 출하했다.
시장 점유율은 출하량이 증가한 인텔과 AMD는 점유율이 증가되었는데 인텔은 1.9%가 향상된 71.8% 점유, 엔비디아는 0.5%가 증가해 14.1% 점유, AMD는 출하량 감소에 따라 시장 점유율은 14.1%를 기록했다.
게이밍 PC 분야는 하이엔드 GPU 사용이 늘면서 시장 전망이 밝았으며 엔비디아의 하이엔드 맥스웰 (Maxwell) GPU 판매가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전체 PC 그래픽 연평균 성장률 (CAGR)은 2014년에서 2017년 사이 최대 3% 정도를 예상했으며 2017년 전체 그래픽 칩 출하량은 5억 1천만개로 예측했다. 2013년에는 4억 5천 4백만개의 GPU 출하, 2014년에는 4억 6천 8백만개가 출하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