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휴대폰 사업부가 MS에 합병된 이후 대표 휴대폰 브랜드인 루미아에서도 노키아 대신 MS 브랜드가 사용됨에 따라 휴대폰 시장에서 노키아 브랜드가 이대로 사라지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와중에 노키아 브랜드의 부활을 점쳐볼 수 있는 내용이 공개되었다.
NokiaPowerUser가 전한 바에 따르면 노키아의 Rajeev Suri CEO는 2014 Capital Markets Day 행사서 노키아 브랜드가 소비자 시장에 복귀할 것(Nokia brand will return to the consumer world)이라는 언급을 통해 노키아 브랜드의 부활 가능성을 알렸다.
현재 노키아는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와 연구 개발 분야의 영업과 모바일 산업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는데, 2016년 4분기부터 자체 휴대폰에 대한 브랜드 라이센스를 시작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소프트웨어어 디자인과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ing) 관리 부분이 포함된다.
단지, 노키아에서 자체적인 노키아 브랜드를 다시 런칭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 차후 노키아 본가의 노키아 브랜드 휴대폰을 다시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