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타이젠 (Tizen) 기반의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코드명 Kiran, 모델명 SM-Z130H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추가 정보와 타이젠 UI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sammobile에 따르면 삼성의 타이젠 스마트폰 SM-Z130H는 기존 삼성 스마트폰과 유사한 메뉴와 배열의 버튼을 사용할 것이며 터치위즈 디자인도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여러 장의 스크린샷에는 제품의 외형 디자인 및 버튼 배열, 그리고 타이젠 UI의 이미지를 통해 터치위즈 디자인의 모습도 확인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타이젠에 개인 모드와 전력 절약모드, 페이스북과 트위터, 일부 구글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등을 지원할 것으로도 보인다.
타이젠 기반 SM-Z130H는 WVGA (800x480) TFT LCD 디스플레이와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SC7727S 1.2GHz, ARM Mali-400 GPU (460.8MHz), 512MB RAM, 3.2M 후면 카메라와 0.3M 전면 카메라, LED 플래시, 블루투스 4.0과 GPS, A-GPS, GLONASS, Wi-Fi 802.11n, Wi-Fi Direct, microUSB 2.0 포트, 듀얼 SIM, FM 라디오 기능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SM-Z130H는 보급형 안드로이드 시장을 타겟으로 하며 인도에 처음 출시 예정이나 정확한 출시 시기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