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사물인터넷 (IoT)과 임베디드 등 소형 플랫폼 시장을 위한 쿼크 (Quark) 프로세서를 출시했고 내년에는 2세대 쿼크 프로세서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mydriver는 myce가 공개한 인텔 2세대 쿼크 프로세서 슬라이드를 소개하며 이들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전했다.
인텔은 2015년 하반기 2세대 쿼크 프로세서인 코드명 Liffy Island를 출시 예정이며 이 프로세서는 기존 400MHz 클럭에서 향상된 533MHz 적용, 16KB인 캐쉬도 64KB (ECC)로 증가, 성능도 현재는 1.25DMIPs/ MHz인데 반해 약 1.5 DMIPs/ MHz로 약 20% 가량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모리 지원은 DDR3L을 추가하며 동작 클럭도 1066MHz로 증가, 1MB SRAM을 캐쉬 메모리로 제공하며 새로운 패키징 방식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페이스도 확장되며 2개의 PCIe x1, 2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GbE), 4개의 HS UART (High Speed Asynchronous Receiver Transmitter), 4개의 25MHz SPI, 3개의 I2C 마스터 컨트롤러, 8채널 ADC, 2개의 CAN bus 버스 포트, I2S 오디오 포트, 보안도 향상된다. TDP는 약 2W이며 1.5W 저전력 버전도 등장한다.
또한 2016년에는 3세대 쿼크 프로세서인 Seal Beach도 등장하며 코어와 캐쉬는 유지되나 SSE2, FXSAVE, CMOV 등의 명령어 추가, 2 DMIPs/ MHz, SRAM 캐쉬는 512KB로 줄었다. 2D/ 3D 그래픽과 디스플레이 컨트로러가 새로 추가되며 LVDS 24bpps 출력 인터페이스, MPEG2 비디오 디코딩, 터치 컨트롤러 적용 가능성도 예상했다. 윈도우 운영체제 지원도 예상되며 하드웨어 보안 가속 암호화와 복호화, 인터페이스도 확장되며 2개의 SD/ SDIO/ eMMC, 이더넷, TDP는 2W 등의 스펙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인텔 쿼크는 15 x 15mm 패키지 사이즈와 x86 펜티엄 아키텍처, 개발 플랫폼인 에디슨 (Edison)에 탑재되었으며 당분간은 싱글코어로만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