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Android) OS 기반의 태블릿이 활발하게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독자 개발된 세일피시 OS를 탑재한 욜라 (Jolla) 태블릿이 발표됐다.
세일피시 OS는 안드로이드나 iOS, 윈도우보다는 익숙하지 않은 OS지만 노키아 (Nokia)의 퇴직 개발자들이 참여해 개발한 리눅스 (Linux) 기반의 운영체제로 미고 (Meego)의 후속 OS로 보기도 한다. 핀란드의 욜라 (Jolla)와 세일피시 얼라이언스 (Sailfish Alliance)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세일피시 OS 기반 욜라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기반 노키아 N1과 유사한 스펙을 제공하며 구글 (Google) 넥서스9 (Nexus 9)이나 아이패드 미니 3 (iPad Mini 3)와도 경쟁 가능한 스펙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제품 사양은 7.85인치 2048x1536 해상도 IPS 패널, 1.8GHz 64비트 (64bit) 인텔 아톰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RAM과 32GB 저장공간, MicroSD 32GB 지원, 200만 화소 전면과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4,300mAh 배터리, Wi-Fi 버전, 203 x 137 x 8.3mm 크기와 384g의 무게를 제공한다.
욜라 태블릿은 2015년 5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189달러 ($189)부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