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하만카돈 이어버드까지 공짜! '블랙프라이데이'의 위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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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11:48
곽준혁 기자 
jh1718@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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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통신사 스프린트가 곧 있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특별 할인을 내세웠다.
그 중에 주목할 기기가 있다면 HTC One M8 하만카돈(Harman/Kardon) 에디션이다. 2년 약정 조건으로 229 달러에 판매되는 샴페인 골드 색상의 HTC One M8 본체 말고도 시중에 150 달러(한화 약 16만 7천 원)나 하는 하만카돈 이어버드 이어폰까지 공짜로 가질 수 있어서다.
이것 말고도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 엣지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엔 공짜로 풀린다. 본래 2년 약정 조건으로 429.99 달러(한화 약 47만 8천 원)에 판매되는 모델이다.
이 외에 블랙프라이데이로 특별 할인 중인 스마트폰은 이곳(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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