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되고 있는 일반 메인보드에는 기가비트 이더넷이 기본 제공되고 있어 기가 인터넷 서비스 이용에 문제가 없지만, ASRock이 새롭게 출시한 메인보드에는 기가비트 이더넷 서비스도 부족해 보인다.
문제의 주인공은 ASRock X99 WS-E/ 10G, 모델 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워크스테이션(WS) 시장이 타겟인 제품으로 인텔 X540 10Gbps 이더넷 컨트롤러 2개의 듀얼 인텔 I210AT 기가바트 이더넷으로 총 4개의 이더넷 포트가 제공된다.
여기에 Teaming 기술을 결합해 최대 22Gbps 이더넷 대역폭 확보가 가능하므로,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22회선을 신청한다 해도 중간에 10개의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묶어줄 별도의 장비가 필요하므로, 일반 개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X99 칩셋이 사용되었지만 제품 자체는 모델명 그대로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타겟으로하는 것을 명확히 보여준다.
여기에 PLX PEX 8747 브릿지 칩셋을 사용해 4way 멀티 GPU(all PCIe x16 Lane 모드) 구성이 가능하며, 12페이즈 수퍼 알로이 전원부와 1U 렉마운트에 맞 장착을 용이하도록 메인보드 후면의 나사 높이를 낮추고, 제온 E5-1600/ 2600v3 시리즈 프로세서와 쿼드 채널 ECC 메모리도 지원된다.
추가로 12개의 SATA 6Gps 포트와 1개의 SATA Express 포트, 1개의 PCIe x4 M.2 슬롯, SATA DIM과 USB DOM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