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구조조정 과정에서 태블렛 PC용 칩셋 개발 속도 조절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pcworld에 따르면 AMD 모바일 솔루션 사업부의 수석 이사인 Kivin Lensing은 사업 전반에 대한 정밀 검토 끝에 태블릿 시장이 주력 분야가 아니라는 아니라는 평가를 내렸으며, 현재 태블릿 시장은 가격 경쟁 심화로 이익폭이 줄어들고 있으며, 애플과 삼섬, 중국 저가 태블릿 제조사 위주로 경쟁하면서 그래픽 성능과 같은 AMD의 강점을 살려줄 수 있는 제조사를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AMD는 태블릿 판매량 증가세가 차츰 감소하고 있는 반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는 PC 시장에 다시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제로 최근 발표한 칩셋 로드맵에서 2015년에는 태블릿용 신규 칩셋없이 현재의 코드네임 Mullins이 유지될 것으로 공개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