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올해 4분기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이 7천 4백 5십 3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태블릿 출하량은 분기 대비는 17.6% 증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는 10.1%가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블릿 출하량 구성을 보면 아이패드 (iPad) 시리즈는 2천만대, 다른 제조사가 2천 7백 8십만대, 화이트 박스 제품군이 2천 6백 7십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제조사로 보면 애플 (Apple)은 출하량 비율이 26.8%로 가장 많으며 삼성전자와 레노버 (Lenovo)가 뒤를 이어 출하량이 많다고 전했다.
대만 태블릿 제조사는 4분기 3천 6십 4만대로 전세계 전체의 64.1%를 차지하며 제조사별로 보면 Foxconn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Pegatron, Compal Electronics, Quanta Coputer 순이다.
한편 태블릿의 이와 같은 상황과 대비 IDC가 공개한 전세계 PC 출하량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PC 판매량은 2.7%가 줄고 내년에는 3.3%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