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가 대형화되면서 충격과 낙하에 그만큼 약해졌는데 이를 보완한 견고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출시됐다.
소식을 전한 gsmarena는 스마트폰 제조사인 Sonim이 밀리터리 사양을 적용해 충격과 낙하에 강하고 견고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XP7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Sonim XP7은 일반 스마트폰과 다르게 충격과 낙하에 강한 것이 특징이며 극한 환경인 영하의 온도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IP86 인증 (6.5 피트 깊이의 물속에서 30분 버티는 능력)으로 방수 능력 제공, 돌이나 모래 등에 대한 내성도 갖추고 있다.
제품 스펙은 1.2GHz 퀄컴 (Qualcomm) 스냅드래곤 400 (Snapdragon 400) 쿼드코어, 1GB RAM, 16GB 저장공간, 4G LTE, 4인치 디스플레이, 장갑 착용시 조작 가능하며 빛반사 방지 기술 적용,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1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03dB의 19mm 외장 스피커, 137 x 72.1 x 20.8mm 크기와 290g의 무게, 4,800mAh 배터리 제공으로 1,000 시간의 대기시간과 40시간의 통화 시간을 제공한다.
Sonim XP7는 Indiegogo 행사로 578달러 ($578)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2015년 3월부터 소비자에게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