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 www.ibm.com/kr)은 미국의 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 동안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이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IBM 디지털 애널리틱스 벤치마크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소비자들의 거래를 분석한 결과이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사이트는 유통업체와 마케터들이 경쟁 업체들을 벤치마킹하고 목표 고객을 좀 더 세분화해 접근할 수 있도록 370개 이상의 성과지표를 제공한다.
추수감사절 당일 모바일 기기를 통한 온라인 거래량은 사상 처음으로 PC를 통한 온라인 거래량을 앞섰다. 추수감사절 당일 전체 온라인 거래량 중 52.1%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발생된 것으로, 이는 IBM의 예측과 1% 내의 오차 범위 수준이다. 전체 추수감사절 온라인 매출은 2013년 대비 14.3% 증가했다.
모바일 쇼핑의 기세는 블랙 프라이데이로 이어져,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 모두 증가했다. 소비자들은 매장에 모바일 기기를 가져와 다른 매장의 가격과 품질을 비교했다.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전체 온라인 매출은 전년대비 9.5% 증가했으며, 전체 온라인 매출의 1/4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뤄졌다. 뉴욕시는 또 한번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쇼핑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타이틀을 유지했다.
IBM 스마터 커머스(Smarter Commerce) 총괄 제이 헨더슨(Jay Henderson) 전무는 “모바일은 이제 추수감사절의 새로운 전통이 되었다”며, “우리는 유통업체들이 온라인, 모바일 및 오프라인 매장 정보를 활용하여 고객들의 독특한 기호를 알아내고 그들이 새로운 방법으로 쇼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힘을 사용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IBM 디지털 애널리틱스 벤치마크는 IBM의 스마터 커머스 이니셔티브를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IBM은 스마터 커머스 이니셔티브를 위해 업계 선도의 고객 참여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한 35억 달러의 투자, 전세계 8천 개의 선도 브랜드 및 3만5천 건의 고객 프로젝트를 통한 전문성을 결합해 혁신을 제공하고 있다.
IBM이 분석한 이틀간 주요 쇼핑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모바일이 온라인 쇼핑 선도한 역사적 사건: 추수감사절 당일 전체 온라인 거래량 중 모바일 거래량은 52.1%를 차지해, 처음으로 모바일 기기가 PC를 통한 온라인 검색(Browsing)을 넘어섰다. 블랙 프라이데이 모바일 거래량은 전년대비 25% 증가해 전체 온라인 거래량 중 49.6%를 차지했다. 블랙 프라이데이의 모바일 매출은 전년대비 28.2% 증가하며 전체 온라인 매출의 27.9%를 차지했다.
블랙프라이데이를 잠식하는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의 온라인 매출은 전년대비 각각 14.3%과 9.5% 증가했다. 추수감사절의 주문 건당 평균 금액은 전년대비 1.8% 감소한 125.25 달러였으며, 블랙 프라이데이의 주문 건당 평균 금액은 4.4% 감소한 129.37 달러였다.
이러한 경향은 쇼핑객들이 최고의 쇼핑을 위해 온라인 쿠폰을 보다 많이 활용하며 디지털화 되어가는 것을 보여준다. 블랙 프라이데이의 온라인 매출은 추수감사절 당일보다 63.5% 더 높게 나타났다. 이 수치는 2013년의 70%에서 감소한 것으로, 추수감사절의 온라인 매출이 점점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을 잠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5대 온라인 쇼핑 도시: 뉴욕시는 블랙 프라이데이의 온라인 쇼핑에 있어 최고의 자리를 지켰으며, 워싱턴 D.C., 조지아 주의 애틀란타, 캘리포니아 주의 로스앤젤레스, 일리노이 주의 시카고가 뒤를 이었다. 뉴욕시의 쇼핑객들은 평균 121.91 달러를 블랙 프라이데이에 사용했다.
검색은 스마트폰으로, 구매는 태블릿으로: 새로운 디지털 쇼핑의 동반자인 스마트폰을 통한 거래량은 블랙 프라이데이 전체 온라인 거래 중 34.7%를 차지했으며, 태블릿 거래량은 절반 정도인 14.6%를 기록했다.
반면 모바일 매출은 태블릿이 온라인 매출의 16%를 차지하며 11.8%를 차지한 스마트폰에 비해 35.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태블릿 사용자들의 평균 쇼핑 금액은 126.50 달러로, 107.55 달러인 스마트폰 사용자들에 비해 17.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iOS VS 안드로이드: iOS는 이번 연휴 시즌에서도 3가지 지표에서 안드로이드보다 모바일 쇼핑에서 앞섰다.
- 주문 건당 평균 금액: iOS 사용자들은 평균 121.86 달러를 사용한 반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평균 98.07 달러를 사용해 24.3%의 차이를 보였다.
- 온라인 거래량: iOS는 전체 온라인 거래량의 34.2%로, 15%를 차지한 안드로이드보다 2배 높았다.
- 온라인 매출: iOS는 전체 온라인 매출의 21.9%로, 5.8%를 차지한 안드로이드보다 4배 높았다.
- 데스크톱은 죽지 않았다: PC나 데스크톱을 이용한 사용자들의 구매금액은 평균 135.33 달러로, 평균 116.02 달러를 사용한 모바일 사용자보다 16.6% 높았다.
소셜미디어 영향력 – 페이스북 vs. 핀터레스트: 브랜드 충성도와 매출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 담당자들은 지속적으로 소셜네트워크에 의존하고 있다. IBM은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2개의 선두 사이트인 페이스북과 핀터레스트를 분석했다. 페이스북의 광고는 주문 당 109.84 달러를 이끈 반면, 핀터레스트는 10% 정도 낮은 100.24 달러를 이끌었다. 페이스북의 광고는 핀터레스트보다 2배 더 많은 매출을 이끌어냈다.
발송 빈도 감소, 타겟 맞춤화한 이메일 광고*: 유통업체들은 전년대비 11% 줄어든 평균 5.3개의 이메일을 2014년 블랙 프라이데이에 발송했다. 이는 유통업 마케터가 발송 빈도는 줄이고 광고의 타겟을 더 세분화한 메시지를 보냈기 때문이다. 작년 광고 클릭률은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15.4%, 추수감사절에는 2.8%였으나, 올해에는 각각 12.9%와 2.4%였다.
추수감사절 및 연말 쇼핑 경향에 대한 전체 보고서와 실시간 분석은 IBM 디지털 애널리틱스 벤치마크 허브와 새로운 셀프 서비스식 애플리케이션인 www.ibm.com/benchmark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클라우드를 통해 전달하는 IBM의 실시간 분석에 관해 더 많은 정보는 www.ibm.com/smartercommer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