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Google)이 새로운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Android 5.0 Lollipop)을 공개한 이후 최신 스마트폰을 위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월 1일자 조사된 안드로이드 버전별 점유율이 공개됐다.
구글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은 넥서스 스마트폰과 태블릿 신제품에 적용이 되며 서드 파티 스마트폰과 태블릿에도 적용되고 있지만 아직은 점유율에 포함될 정도의 수치를 기록하지는 못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별로 보면 4.1에서 4.3 버전까지의 젤리 빈 (Jelly Bean)이 전체를 합하면 48.7%를 넘어 가장 높은 점유율이지만 개별 버전으로 분류했을 때는 4.4 버전인 킷캣 (KitKat)이 3.7%가 증가하며 33.9%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다.
젤리 빈은 전체적으로 2.2%가 하락되었고 버전별로 4.1은 21.3%, 4.2는 20.4%, 4.3은 7.0%를 각각 기록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ICS, Ice Cream Sandwich) 4.0은 계속 낮아지면서 7.8% 점유, 진저브레드 (Gingerbread 2.3.x)는 9.1%, 2.2 버전인 프로요 (Froyo)는 0.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