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국내 시장에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애플 코리아는 12월 3일부터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 이동통신사 판매 채널 등을 통해 아이패드 신모델 '아이패드 에어2 (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 (iPad mini 3)'의 판매에 들어갔다.
애플 아이패드 에어2는 더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에 64비트 아키텍처의 최신 A8X 프로세서와 M8 모션 보조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아이폰에 들어가는 지문인식 센서 Touch ID 기능을 탑재하고 향상된 카메라 기능과 빨라진 Wi-Fi 성능을 제공한다.
아이패드 미니3는 Touch ID 기능이 들어갔지만 프로세서와 카메라, 무선랜 등의 주요 하드웨어 스펙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는 아이패드 에어2의 가격은 Wi-Fi 모델이 16GB 60만원, 64GB 72만원, 128GB 84만원이며, Wi-Fi+셀룰러 모델은 16GB 76만원, 64GB 88만원, 128GB 99만9천원이다.
아이패드 미니3는 Wi-Fi 16GB는 48만원, 64GB는 60만원, 128GB는 72만원이고, Wi-Fi+셀룰러 모델 16GB는 64만원, 64GB는 76만원, 128GB는 88만원이다.
한편,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아이패드 신모델 출시와 함께 기존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2는 16GB 및 32GB 모델, 아이패드 미니는 16GB 모델만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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