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중국판 EDN (Economic Daily News)를 인용해 샤오미 (Xiaomi)가 자사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2015년 상반기 열리는 CES 2015를 통해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재 샤오미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Mi4를 밀고 있는데 차기작은 구체적인 모델명이나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Mi5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소식을 전한 디지타임즈는 Mi5의 예상 스펙도 일부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샤오미 Mi5는 퀄컴 (Qualcomm)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5.7인치 2K 디스플레이, 그리고 지문인식 시스템 등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했다.
차기 플래그십의 예상 가격은 기존 플래그십과 같이 1,999위안, 325달러 ($325) 수준을 유지해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유지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CES 2015에는 스마트폰 제조사의 고성능 플래그십 제품군의 각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와 HTC, LG전자 2세대 커브드 스마트폰인 LG G Flex 2, 소니 엑스페리아 Z4 (Xperia Z4)와 같은 제품도 같은 시기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