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S에서 만든 10W 동작 미니 PC LIVA가 제이씨현을 통해 국내 출시되었는데, 벌써 후속작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ECS 홈페이지에 공개된 바에 따르면, LIVA의 후속작인 LIVA X는 eMMC 32GB/ 64GB외에 사용자가 PC 내부에 저장 공간을 추가할 수 있도록 mSATA 포트 1개가 추가되었다.
또한 메모리도 LIVA의 2GB외에 4GB 모델도 준비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USB 포트도 2개에서 3개(USB 3.0 x1/ USB 2.0 x2)로 늘어나 주변 기기 확장이 보다 용이해졌다.
크기와 소비전력은 현재 출시 중인 LIVA(120mm x 75mm x 57mm, 5V - 3A)와 비교해 소폭 커졌으며(135mm x 83mm x 40mm, 12V - 3A), 운영체제는 윈도우 8과 리눅스외에 윈도우 7에 대한 지원이 추가되고, 방열판이 더욱 넓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도난 방지를 위한 켄싱턴 락이 더해진 LIVA X는 좀 더 VESA 마운트를 지원해 활용 방법이 더욱 확대되었으며, LIVA X에는 인텔 베이 트레일 M또는 베이트레일 I SoC가 사용되는 것으로 표시되고 있는데, fanlesstech에 따르면 해당 SoC는 셀러론 N2808 또는 N2940(2.25GHz)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