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 제조업체 주식회사 앱코(www.abko.co.kr 대표 이태화)가 2015년형 준 고급형 미들타워 제품인 NC1000 알파 3.0 케이스를 전격 출시했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모델로 출시된 앱코의 알파 케이스는 '당신의 마음을 훔칠 첫번째' 라는 의미를 담아 작명된 제품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디자인에 불빛을 발하는 전면 2팬이 알파가 디자인 뿐 아니라 강력한 쿨링도 겸비한 제품임을 드러내는 제품이다.
앱코의 NC1000 알파 3.0 블랙 모델
측면에는 대형 투명 아크릴 윈도우를 채용하여 내부 부품의 동작상태를 확인 가능하고 개별 유저의 개성있는 튠업 커스터마이징이 잘 연출 될 수 있도록 했다.
전면의 120mm 듀얼 LED 팬쿨러는 강력한 흡기와 함께 깔끔하고 정돈된 디자인의 알파에 화려함을 더한다. 또한 후면팬 역시 일반팬이 아닌 120mm LED팬이 제공되어 원활한 배기와 함께 아크릴 윈도우를 통한 튜닝효과를 만끽 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단 통풍구에도 2개의 120mm 쿨러가 기본 제공되며, 이상 나열한 총 5개의 쿨러는 각각의 위치에서 이를 컨트롤하는 2채널 팬컨트롤러와 함께 알파 케이스를 최적의 시스템 온도관리 환경으로 조성하게 된다.
알파의 화이트버전
실폭 185mm 규격의 섀시가 사용된 알파 케이스는 역시 앱코의 인기케이스인 헬퍼와 헥토르 보다 한단계 높은 급 섀시가 채용되어 높이 162mm의 타워형 쿨러를 수용가능하고, 430mm 깊이로 380mm 길이의 VGA도 설치 가능하다.
HDD는 SSD설치도 가능한 전용 가이드를 통해 3개, 상단 베이부 외부 3.5 공간에 1개를 추가로 설치 가능하며, SSD는 하드베이를 제외하고도 베이부와 메인보드 후면부에 2개까지 별도 설치 지원. 혼합 총 6ea의 저장장치를 설치 가능하다.
CPU 4핀홀을 포함한 깔끔한 선정리 홀은 M-ATX 타입 지원홀과 ATX 지원홀을 별도로 두어 어떤 보드를 이용하던지 깔끔한 내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2열라디 수냉쿨러가 완벽히 호환되는 앱코의 알파 케이스
묵직하게 디자인된 파워버튼과 함께 상단부에 위치한 멀티포트부에는 2개의 USB3.0포트와 2개의 USB2.0포트까지 총 4개 포트가 제공되며, HD오디오 포트 및 리셋버튼이 함께 배치되었다. 여기에 덧붙여 알파케이스에는 대한민국 국내 인증을 필한 SD/TF 카드 리더기를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멀티포트부의 먼지 대비 및 디자인 요소를 감안한 아크릴 덮개가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알파는 자사의 5만원대 쿨링 케이스 헥토르 제품군을 더욱 발전시킨 모델로 전작과 다른 큰 특징을 지녔다. 바로 헥토르 제품에서는 불가능했던 240mm(120mm듀얼) 일체형 수냉킷이 외부돌출이나 메인보드와의 간섭없이 완벽히 호환된다는 점이다. 현재로서 5만원대 케이스 수준의 미들타워에서 2열 라디형 일체형 수냉 쿨러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제품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앱코의 알파 케이스가 '알파'라는 이름을 갖게되는 또하나의 이유다.
알파 케이스는 다른 제품들과 구별되는 또하나의 특징을 지녔다. 5도의 비밀. 즉 제품의 전면이 후면부 대비 5도 각도로 들려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책상 아래 위치하게되는 시스템 환경 상 의자에 앉은 상태로 제품의 전면부를 보다 편하게 마주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 설계이며, 제품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전면 디자인의 이상적인 비율에도 일조하는 바가 크다.
앱코 관계자에 따르면 본디 알파 케이스는 12월 말 출시 예정이었으나 헥토르 제품의 일시 품절의 상황에 맞물려 출시 일정을 앞당겨 바로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제품 홍보가 미처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제품이 출시된 점은 아쉬운 점이 있으나 워낙 알파 케이스가 장점이 많은 출중한 제품력을 가진 케이스이니 만큼 제품 판매에 큰 애로사항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앱코의 NC1000 알파 3.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품 정보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