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14nm 브로드웰 (Broadwell) 후속으로 알려진 2세대 14nm 공정 기반의 스카이레이크 (Skylake)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성능 일부가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hwbot을 인용해 산드라 (Sandra) 벤치마크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4코어 8스레드 기반의 차세대 스카이레이크 CPU 성능의 일부가 공개되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테스트에 사용된 프로세서는 엔지니어링 샘플이며 2.3GHz의 베이스 클럭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벤치마크 정보를 통해 공개된 정보에는 해당 샘플 CPU가 23EU를 탑재해 하스웰 (Haswell)의 20EU보다 약간 늘어났다. 23EU의 숫자 역시 테스트 목적 등으로 비활성화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공개된 GPU 스코어는 하스웰 기반 HD Graphics 4600 대비 약 30% 낮게 측정되었으며 이는 낮은 클럭 속도 (300MHz vs 1050MHz)에 기인한 것으로 보았다. 하지만 실제로는 유사한 GPU 클럭 적용을 전망했으며 스카이레이크 GPU는 기존보다 2.5배 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데이터 베이스에서 스카이레이크는 23EU나 일부는 24EU로 확인되는데 클럭은 300MHz로 나타나고 있어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어야 성능 비교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CPU 산술 연산 스코어는 2.8GHz 클럭의 코어 i7 4810MQ와 거의 유사해 나쁘지 않았다고 전했으며 IPC도 향상될 것으로 알려진 만큼 하스웰 대비 향상을 예상했다.
한편 인텔은 2015년 하반기 브로드웰 프로세서 후속으로 DDR4 지원 추가한 스카이레이크-S (Skylake-S)를 데스크탑 시장에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