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IHS는 201년 반도체 TOP 20 수익 랭킹을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2014년 반도체 수익 랭킹은 지난해와 큰 변화는 없으며 인텔은 여전히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순위는 인텔과 삼성전자, 퀄컴, 마이크론 (Micron), SK 하이닉스 (SK Hynix),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i), 도시바 (Toshiba), 브로드컴 (Broadcom), STMicroelectronics 순으로 지난해와 순위 변동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Avago Technology와 미디어텍 (Mediatek)은 각각 107.9%와 57.5%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미디어텍은 10위에 진입했다. AMD와 엔비디아 (NVIDIA)는 각각 이전해보다 하락했다고 전했다.
세부적으로 내용을 보면 인텔과 삼성전자, 퀄컴 (Qualcomm)이 TOP 20 반도체 제조사를 이끌었으며 인텔은 14.1%로 499억 6천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으나 수익 증가는 6.3%로 TOP 5 업체 중에서는 가장 낮은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382억 7천만 달러로 10.8%, 퀄컴은 192억 6천만 달러의 수익으로 5.5%를 각각 기록했다.
2014년 전체 반도체 수익은 3천 53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전해의 3천 228억 달러 대비 9.4%의 증가가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