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 Insights는 2014년 12월 전세계 300mm 웨이퍼 생산량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300mm 웨이퍼 절반 이상은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제조사를 통해 생산되고 있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SK Hynix), 그리고 대만 기업은 TSMC와 UMC 등이 있다. 그 외에도 대만에는 마이크론 (Micron)과 냔야 (Nanya) 등의 반도체 공장이 위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300mm 웨이퍼 생산 중 한국 반도체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 삼성전자가 24%로 비중이 높다. 대만은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85%는 파운드리, 15%는 낸드 플래시 (NAND Flash)와 같은 스토리지 관련 제품이다.
북미는 15%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북미를 통해 제어되는 양으로 보면 30%에 가깝다. 중국 회사의 비중은 2% 정도이며 나머지 싱가포르나 이스라엘 등은 중국을 통해 제어되는 물량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