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는 모니터 재생율을 동적으로 변화 시키며 자연스러운 게임 화면을 보여주기 위한 지싱크(G-Sync) 기술을 발표,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이를 지원하는 모니터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지싱크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스크탑 환경이 필요한데, 앞으로 노트북에서도 지싱크 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sweclockers가 전한 바에 따르면 NVIDIA와 파트너사들은 노트북에 지싱크 기술을 더하기 위해 협업 중이며, 노트북용 지싱크 지원 드라이버 공개는 2015년 1분기, 지싱크 지우너 첫 노트북은 지포스 GTX 970M SLI를 지원하는 AORUS X7 Pro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노트북의 지싱크 지원 작업 현황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 데스크탑에서 구현되고 있는 지싱크는 DisplayPort 연결과 별도의 하드웨어로 제공되는 지싱크 모듈이 적용된 전용 모니터, 지포스 GTX 650 Ti Boost 이상의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다. 노트북의 지싱크 지원 역시 같은 방식으로 이뤄진다면, 사용자의 하드웨어 변경 폭이 극히 제한적인 노트북의 지싱크 지원을 위해서는 지싱크를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을 구매해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노트북이 내부적으로 eDP(embedded DisplayPort)를 이용해 자체 모니터를 연결한 경우 AMD의 프리싱크 같이 eDP 표준에 포함된 PSR(Panel Self-Refresh)를 지원할 경우 하드웨어 추가없이도 모니터 재생율과 그래픽 카드의 성능 동기화가 가능하므로, NVIDIA가 어떤 식으로 노트북의 지싱크를 지원할지에 따라 게이머들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