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상반기 14nm 공정 기반의 5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브로드웰 (Broadwell) 기반 저전력 프로세서를 시장에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2세대 14nm 공정 기반 스카이레이크 (Skylake) 프로세서의 출시 예상일이 전해졌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인텔이 틱톡 (Tick-Tock) 모델을 통해 프로세서를 개발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14nm 공정으로 전환한 브로드웰, 그리고 아키텍처를 전환하는 6세대 코어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도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시기는 개학 시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차세대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는 앞으로 6개월 이상이 지난 8월에서 9월 사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비슷한 시기 새로운 인텔 메인보드 칩셋인 100 시리즈도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카이레이크는 데스크탑용으로 배수락이 걸린 스카이레이크-S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비슷한 시기 인텔을 데스크탑의 브로드웰 배수락 해제 버전인 브로드웰-K (Braodwell-K)도 출시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스카이레이크-S는 LGA1151로 알려진 새로운 소켓, DDR3와 DDR4 메모리 모두 지원, USB 3.0 xHCI 지원, 향상된 EIST, 3세대 DMI와 PCIe 3.0 20 레인 (Lane)과 3개의 PCIe 장치, M.2(NGFF)와 SATA-Express, 전원부도 변경되어 모바일에 사용된 IMVP8 SVID 스펙 도입, CPU와 내장 GPU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다.
또한 인텔 100 시리즈 칩셋은 이전 세대 플랫폼에서와 같이 프로세서보다 일찍 등장할 가능성도 있으며 그 시기로는 대만에서 6월 초 열리는 컴퓨텍스 2015 (Computex 2015)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인텔 하이엔드 버전 브로드웰 즉 메인스트림 노트북을 위한 브로드웰-H (Broadwell-H)는 로드맵에 보여지고 있지 않아 노트북 플랫폼의 교체 시기는 이보다 늦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하반기에는 또 보급형 펜티엄과 셀러론 브랜드 제품군 역시 차세대 제품군으로의 전환도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