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분기로 알려진 인텔의 차세대 데스크탑용 스카이레이크 플랫폼이 당초 계획보다 연기된 3분기 등장설이 제기되었다.
인텔 내부 소식에 정통하다는 소식통을 인용했음을 전재로 kitguru를 통해 전해진 바에 따르면 데스크탑용 인텔 스카이레이크의 리테일 판매는 2015년 3분기로 연기되었으며, 이와 같은 내용이 사실일 경우 인텔이 상반기에 신규 플랫폼을 발표하고, 6월 개최되는 컴퓨텍스를 전후해 메인보드와 데스크탑 등 관련 제품들이 선보이는 전례를 올해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스카이레이크의 연기 이유는 불명확하지만, 스카이레이크가 이미 출시될 모바일용 브로드웰과 동일한 14nm 공정이 적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CPU 공정상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예측되며, CPU 보다는 기존 하스웰/ 브로드웰에서 대폭 변화하는 칩셋 문제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점쳐진다.
한편, 모바일용 스카이레이크의 경우 당초 2015년 3분기로 예상되었던 제품 출시가 2015년 4분기로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는데, 데스크탑용 스카이레이크가 연기되면서 인텔 플랫폼 교체는 전체적으로 1분기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