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전세계 그래픽 카드 출하량이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Digitimes에 따르면 그래픽 카드 시장은 2013년 비트코인 이슈 때문에 높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관련 수요가 약화되기 시작하면서 2014년 상반기부터 크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픽 카드 제조사 가운데 에이수스(ASUS)는 지난 해 500만장의 그래픽 카드를 판매해 선두 자리를 지켰으며, 기가바이트(GIGABYTE)는 20만장이 감소한 360만장의 출하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MSI의 2014년 그래픽 카드 출하량은 280~300만장으로 비즈니스 라인에서 이익을 달성했다.
컬러풀(Colorful)과 온다(Onda)와 같은 중국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은 대부분 지난 해 중국에서 좋은 출하량 성적을 거뒀지만 중국 시장 밖으로 진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컬러풀이 최근 동남아시아 출하량을 늘렸지만 물량은 아직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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