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저전력 아톰 (Atom) 프로세서 기반의 메모리 스틱 디자인 동글PC인 Compute Stick을 공개한 바 있는데 이와 유사한 컨셉을 적용한 HDMI 스틱 미니PC의 선적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fudzilla는 USB 메모리 스틱과 유사한 디자인에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윈도우 8.1 (Windows 8.1) 운영체제를 탑재한 동글PC MeeGoPad T01의 선적이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MeeGoPad T01에는 인텔 64bit 아톰 베이트레일-T (Bay Trail-T) 기반의 아톰 Z3735F (22nm, 4코어, L2 2MB, SDP 2W, 1.3GHz), 시스템 메모리는 2GB, 저장공간은 32GB를 탑재한다.
802.11 b/g/n과 블루투스 4.0 (Bluetooth 4.0), MicroSD 카드 리더를 통해 최대 64GB 확장, USB 2.0 포트를 제공하며 제품의 크기는 99 x 37 x 9mm (L x W x D), 44g의 무게로 구글 (Google) 크롬캐스트 (Chromecast)의 72 x 35 x 12mm 크기와 34g 보다 약간 큰 크기와 늘어난 무게를 제공하지만 여전히 작은 크기로 휴대와 가벼운 작업이 가능한 미니PC로 활용이 가능하다.
MeeGoPad T01은 선적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99유로 또는 109.99달러 ($109.99) 내외의 가격을 형성한다.
인텔 Compute Stick 동글PC
한편 인텔이 CES 2015를 통해 공개한 동글PC Compute Stick은 2015년 중반 출시 예정이며 예상 가격은 149달러 ($149)다. 제공 스펙은 4인치 크기에 인텔 아톰 베이트레일 SoC, 2GB RAM과 32GB 저장공간, MicroSD 확장 슬롯, Micro USB와 풀사이즈 USB 2.0 포트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시기에 따라 14nm 체리트레일 (Cherry Trail)의 탑재도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