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의 지포스 GTX 970이 메모리 이슈로 논란이 되고 있는 와중에, AMD에서 이러한 사태를 풍자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AMD는 자신들의 라데온 R9 290 제품에 장착된 4GB 메모리는 4GB 메모리를 의미한다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는 지포스 GTX 970에 탑재된 4GB 메모리가 실제로는 3.5GB와 500MB의 두 가지 영역으로 나뉘어 사용되는 과정에서, 우선 사용되도록 설정된 3.5GB 메모리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할 때 성능 저하가 발생한 것을 풍자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런 와중에 AMD의 라데온 R9 290X 가격이 드디어 300달러 이하로 떨어진 현장이 포착되었다.
뉴에그에 등록된 기가바이트와 MSI의 라데온 R9 290X 모델이 그 대상으로, 기가바이트 모델의 경우 기존 가격이 329달러에서 최근 299.99달러로 인하되었으며, 리베이트가 적용될 경우 279.99달러까지 낮아진다. MSI 제품은 기준 가격이 329.99달러이지만 리베이트가 적용될 경우 299.99달러까지 낮아진다.
이번 가격 인하가 일부 판매점의 이벤트성 단기 인하인지, AMD가 실제 가격 인하를 공식적으로 단행한 것인지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논란에 휩싸인 NVIDIA 지포스 GTX 970의 대안 그래픽 카드를 찾는 구매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