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CES 2015에서 MSI는 USB 3.0 5Gbps의 2배의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10Gbps의 USB 3.1 데모와 이를 장착한 메인보드를 시연했는데 LGA2011 v3 소켓의 X99S 메인보드가 USB 3.1을 탑재해 리프레시 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techpowerup은 MSI가 LGA2011 v3 소켓의 X99S 시리즈를 리프레시할 예정이며 그 제품군은 X99A 시리즈, 주요한 변화로는 USB 3.1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USB 3.1을 탑재해 등장할 X99A 시리즈 메인보드로는 X99A Gaming 9 ACK가 알려졌으며 해당 메인보드는 2개의 USB 3.1 Type-A 포트를 제공한다. USB 3.1 포트는 기존 USB 2.0 및 USB 3.0과 호환된다.
X99A 시리즈에 탑재할 USB 3.1은 네이티브 지원 메인보드 칩셋이 등장하지 않아 서드파티 제조사의 컨트롤러를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MSI는 ASMedia의 ASM1352R을 이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칩셋은 X99 PCH의 PCI-Express 2.0 x2 레인을 이용해 10Gbps 전송속도를 구현한다.
한편 MSI는 CES 2015 행사 당시 USB 3.1 Type-C 포트를 탑재한 인텔 Z97 칩셋 기반의 Z97A Gaming 6을 공개한 바 있으며 SSD RAID 구성에서 800MB/s에 근접한 성능을 제공하는 등 USB 3.1은 SATA3 6Gbps의 SSD를 사용하는데 부족하지 않은 대역폭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