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데스크탑용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의 출시가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초 인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는 2015년 2분기 출시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digitimes에 따르면 인텔이 파트너사에 통보한 바에 따르면 스카이레이크 CPU 및 이와 짝을 이룰 100 시리즈 칩셋의 공급이 8월 말로 연기되었다.
칩셋 공급이 8월말로 연기됨에 따라 실제 제품 출시는 이보다 늦은 9월 경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보통 6월 개최되는 컴퓨텍스와 때를 맞춰 관련 제품의 공개와 출시가 이뤄지던 일정 역시 연기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카이레이크의 출시 연기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존 세대 모델의 재고 정리 및 자사 제품끼리의 경쟁 회피가 목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