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인치 폼펙터의 3TB SSD가 등장한다.
Fixstars는 3TB 용량의 SSD-3000M과 1TB 용량의 SSD-1000M 모델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급의 신뢰성을 내세우는 이들 제품은 북미지역에 우선 판매되며, 3TB 용량은 비압축 4K(60fps) 영상 1시간 분량, 또는 4K H.265/HEVC(60fps) 압축 영상 190시간, Full HD H.264(29.97fps) 영상 444시간 분량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다.
인터페이스는 SATA 6Gbps로 최대 520MB/s의 읽기 성능과 500MB/s의 쓰기 성능을 지원하며, 배드블럭 관리와 에러 정정 기능, 옵션으로 일반 동작 방식과 비교해 내구성을 세 배 이상 높일 수 있는 고내구성 모드(pSLC Mode)를 지원한다.
Fixstars에 따르면 고내구성 모드 사용시에는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 약 절반으로 낮아지게 되며, 이 점을 감안했을 때 제품에 사용된 낸드플래시는 MLC 타입으로 판단되며, 각 플래시 칩 별로 관리하는 과열 방지 시스템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