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차세대 스카이레이크 (Skylake) 프로세서를 올해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카이레이크를 지원하는 메인보드가 공개되었다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computerbase는 임베디드 월드 2015 (Embedded World 2015)를 통해 ASRock이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ASRock과 DFI 등은 임베디드 시장을 겨냥해 인텔 스카이레이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메인보드 라인업을 소개했으며 ASRock은 자사의 LGA1151 소켓을 이용한 스카이레이크 지원 Mini-ITX 메인보드인 IMB-190을 공개했다.
ASRock IMB-190은 LGA1151의 새로운 소켓을 적용해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차세대 인텔 PCH 탑재, DDR3L-1600MHz 지원 2개의 SO-DIMM 슬롯으로 최대 16GB 메모리 구성, 3개의 HDMI와 24bit 듀얼 채널 LVDS 또는 eDP, 4개의 USB 3.0과 4개의 USB 2.0, 2개의 SATA3, 1개의 mSATA 포트, 1개의 Mini-PCIe, 1개의 PCIe (x4), 인텔 듀얼 기가비트 이더넷, TPM 헤더, 12-24V DC 입력, 4K/ 2K 옵션, ASRock UPS 모듈 등을 지원한다.
스카이레이크는 DDR3와 DDR4 메모리를 모두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시장의 주력은 DDR3이고 DDR4는 여전히 높은 가격임을 고려해 DDR3L 저전력 메모리를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
DFI는 임베디드 시장을 위한 차세대 메인보드 로드맵을 공개했는데 17개 정도의 제품을 준비 중이며 워크스테이션과 데스크탑, 모바일, Atom SoC 제품군으로 나뉜다. 데스크탑의 H110과 Q170, 모바일의 QM170, 워크스테이션에는 C236 칩셋을 이용해 제온 (Xeon) E3-1200 v5 시리즈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메인보드 로드맵을 통해 프로세서는 최대 4코어에 TDP는 35, 65, 95W 제품군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제온이나 스카이레이크-K (Skylake-K)는 TDP 95W 스펙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메인스트림과 엔트리는 35W와 65W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DFI는 여름 즈음 샘플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컴퓨텍스 2015를 통해 보다 다양한 샘플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했고 다른 제조사 역시 비슷한 시기 스카이레이크 지원 메인보드 공개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