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베이트레일 (Bay Trail) 후속으로 14nm 공정을 기반으로 하는 아톰 (Atom) 체리트레일 (Cherry Trail)을 소개했고 선적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스마트폰 벤치마크 GeekBench를 통해 체리트레일의 성능이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vr-zone은 Geekbench를 인용해 인텔 체리트레일 플랫폼 기반의 성능이 공개되었다고 전하며 베이트레일과의 비교 성능도 소개했다.
Geekbench를 통해 공개된 스코어는 체리트레일 기반 장치와 베이트레일 기반의 Dell Venue 11 Pro를 이용해 진행되었으며 싱글 스코어는 961과 958, 멀티코어 스코어는 체리트레일이 3279, 베이트레일 기기는 3075 스코어를 기록했다. 공개된 스코어를 통해 대략적으로 5-8% 정도 향상된 성능을 예상했다.
체리트레일 테스트 기기는 1.6GHz로 베이트레일의 1.36GHz보다 향상된 클럭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둘 사이의 차이는 클럭 향상과 아키텍처 개선에 의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체리트레일은 인텔 8세대 그래픽스를 통합하고 최대 16EU (Execution Units)를 탑재해 이전 세대 베이트레일보다 내장 GPU 성능 향상과 지원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