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지난해 하반기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2016년 새로운 로드맵을 5월 즈음하여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AMD가 지난해 하반기 공개 예정이었던 2016년 로드맵을 오는 5월 공개할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서는 차세대 CPU와 GPU 등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AMD가 새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로드맵은 2016년에 출시될 제품군을 다룰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는 그동안 루머로 여러 차례 소개되고 있는 차세대 Zen 아키텍처 프로세서나 라데온 Rx 300 시리즈, 16/ 14nm FinFET 기술 적용, K12 ARM, 차세대 GPU Arctic Islands 등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AMD CPU와 APU 라인업은 기존과 아키텍처나 지원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FX 시리즈와 APU 역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대신 AMD는 SMT 멀티스레드를 도입해 불도저 (Bulldozer) 아키텍처를 개선하는 차세대 Zen 아키텍처에 주력하고 있으며 Zen은 애슬론 XP 아키텍처를 담당했던 애플 (Apple)에서 돌아온 Jim Keller가 맡고 있다.
ARM 기반 프로세서는 ARMv8을 기반으로 K12 아키텍처 기반 제품이 등장 예정이며 x86 호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Skybridge, 그 후속 제품 등의 등장도 예상된다.
GPU 시장에서는 올해 큰 변화가 예상되는데 오는 3월 출시 루머가 전해지고 있는 라데온 Rx 300 시리즈 GPU, 그 중에서도 플래그십 라데온 R9 390/ R9 390X가 주목받고 있으며 이들은 향상된 아키텍처와 높은 대역폭 확보가 가능한 HBM 메모리 탑재 등이 알려졌다.
2016년에도 AMD는 차세대 GPU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까지는 코드명으로 북극 제도인 Arctic Islands로 알려졌고 코드명 외에 나머지 자세한 스펙이나 정보는 알려진 바 없다.
그리고 AMD는 2016년 즈음 16/ 14nm FinFET 공정 도입이 예상되며 TSMC의 16nm FinFET 또는 삼성과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의 14nm FinFET 기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글로벌파운드리를 통해 CPU와 GPU, APU, 세미 커스텁 칩셋, 모바일 프로세서 공급이 보다 활발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