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LGA2011 소켓으로 하이엔드 시장의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와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를 지원하는 X79 칩셋을 단종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인텔이 X99 칩셋으로 시장을 전환함에 따라 기존 하이엔드 CPU를 지원하는 X79 칩셋을 단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지난해 8월 말 기존 LGA2011 소켓의 샌디브릿지-E와 아이비브릿지-E를 대체하는 LGA2011 v3 소켓의 하스웰-E (Haswell-E)와 X79 칩셋 후속으로 X99 칩셋을 공개했다. 소켓의 변환과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하스웰-E 플랫폼의 등장에 따라 기존 프로세서와 칩셋은 새로운 제품과 호환이 안되어 단종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그에 따라 인텔은 3월 2일자로 X79 칩셋의 단종 계획을 전했으며 최종 주문은 9월 25일, 최종 선적은 2016년 2월 5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텔은 하스웰-E의 후속 하이엔드 제품으로 14nm 공정 기반의 브로드웰-E (Broadwell-E)를 2016년 1분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최대 8코어와 TDP 140W 스펙, DDR4 메모리 지원, 소켓은 LGA2011 v3로 이전과 같아 X99 칩셋의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