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 하스웰-E의 오버클럭 개선을 위해 ASUS에서 커스텀 버전의 오버클럭 소켓을 개발해 특허 출원과 함께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기가바이트에서도 관련 소켓을 개발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 ASRock에서도 같은 컨셉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computerbase.de에 따르면 ASRock은 USB 3.1을 지원하는 메인보드 8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중에 게이밍 라인업인 Fatal1ty X99X Killer/3.1과 Fatal1ty X99M Killer/3.1, X99 Extreme6/3.1에 오버클럭 소켓이 적용될 것이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단지, ASUS는 기가바이트로 추정되는 경쟁사의 오버클럭 소켓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한 혐의를 포착해 소송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 ASRock의 오버클럭 소켓이 ASUS가 특허 출원 중인 오버클럭 소켓과 어떤 식으로 차이가 있을지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ASRock은 지난 2월 중순 USB 3.1 지원하는 메인보드 개발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 경쟁사인 ASUS와 MSI가 메인보드 자체에 통합형으로 구현한 것과 달리 확장 카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현하였으며, 2개의 USBS 3.1 포트가 제공되는 것은 동일하지만 모델에 따라 일반적인 타입 A형과 앞/ 뒤 구분이 필요없는 타입 C형의 구성에서 차이를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