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USB 3.1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메인보드가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USB 3.1 지원 장치를 이용해 USB 3.0과의 성능을 비교한 결과가 공개됐다.
성능을 공개한 techreport는 ASUS Z97-A/USB3.1 메인보드와 USB 3.1 Type-C와 micro-USB를 지원하는 외장 HDD 케이스를 이용해 삼성 840 EVO mSATA SSD 250GB를 RAID 0으로 묶어 성능 결과를 공개했다.
사용된 메인보드에는 ASMedia의 ASM1142 컨트롤러가 탑재되었으며 2 PCIe 채널을 이용 10Gbps를 구현하며 2개의 USB 3.1 Type-A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기존 USB 2.x/ 3.0과 호환된다. 다만 TRIM과 Secure Erase 등으 지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USB 3.0과 USB 3.1 인터페이스 적용에 따른 성능 결과도 공개했는데 USB 3.0의 순차 읽기와 쓰기는 75-78% 수준인 450MB/s 이내인 반면 USB 3.1은 800MB/s 이내로 향상이 이루어졌다. 4K 랜덤 읽기와 쓰기도 향상되었는데 랜덤 읽기는 약 37%가 향상된 반면 쓰기는 거의 2배 이상인 80MB/s 이내로 나타났다.
한편 USB 3.1 지원 장치 및 기기도 올해 상반기부터 다양한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원 장치와 출시 시기가 나타난 데이터도 공개했다. 이 외에도 ASRock와 ASUS, MSI, 바이오스타 (Biostar), 기가바이트 (GIGABYTE) 등의 메인보드 제조사에서도 USB 3.1 Type C 포트를 탑재한 메인보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